2025년 10월 2일 (목)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077 좋은 것은 비밀입니다 |1| 2018-07-16 이수열 9071
93076 ?? 30분이나 돌아가는 길 ?? |2| 2018-07-16 이수열 1,0880
93074 예수님의 모습 (제 3 모습) |3| 2018-07-16 유웅열 9533
93073 청춘과 노화(老化)는 쉬면 쉴수록 늙는다 |4| 2018-07-16 김현 9614
93072 꿈은 간절한 바램에서 시작됩니다 |1| 2018-07-16 김현 8302
93071 비워 둔 아랫목 |2| 2018-07-16 김현 1,2881
93070 [복음의 삶] ‘누가 어떤 마음으로’ |1| 2018-07-16 이부영 6560
93069 [삶안에] 7월의 고백 |1| 2018-07-16 이부영 7600
93068 달팽이의 외출 |3| 2018-07-15 유재천 1,0242
93067 친구야 이렇게 살자구나 |2| 2018-07-15 이수열 6830
93066 늙어도 내 인생 내가 잘 살아야 한다. |3| 2018-07-15 유웅열 9622
93065 [복음의 삶]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1| 2018-07-15 이부영 6680
93064 [삶안에]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1| 2018-07-15 이부영 7700
93063 냉수 두 잔의 배려 2018-07-14 이종성 8461
93062 건강과 장수비결 |4| 2018-07-14 김현 1,1212
93061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3| 2018-07-14 김현 9312
93060 당신의 삶 자체가 중요하다. |1| 2018-07-14 유웅열 1,1520
93059 버릴줄 모르면 죽는다네 |1| 2018-07-14 김현 9070
93057 [윤석준의 차·밀]중국이 잠수함 수출에 목매는 까닭 2018-07-14 이바램 8390
93056 “시애틀 동포들, 남북 교차방문 및 친선교류 추진” 2018-07-14 이바램 8330
93055 우리는 참으로 겸손해야 합니다. |1| 2018-07-13 유웅열 8030
93054 더위를 견디는 법 |2| 2018-07-13 김학선 7710
93053 특활비, 꿈의 직장 국회에선 월급이 2번! 2018-07-13 이바램 8591
93052 고문 피해자 "그 판사 이름을 안 잊어버렸다. 양승태" 2018-07-13 이바램 9970
93051 걸어야 행복해진다. |2| 2018-07-13 유웅열 3,0661
93050 트럼프 미 대통령 조선 김정은 국무위원장 친서 전격공개 |1| 2018-07-13 이바램 6160
93049 동의보감을 집필한 허준 선생의 건강 관리법 |3| 2018-07-13 김현 2,6063
93048 [복음의 삶] ‘신앙인’은 주로 주도적인 입니다. |1| 2018-07-13 이부영 7390
93047 [영혼을 맑게]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2| 2018-07-13 이부영 7082
93046 잘 늙는 것도 하나의 바른 선택(選擇)이다 |2| 2018-07-13 김현 8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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