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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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2751 매일미사/2024년5월27월요일[(녹) 연중 제8주간 월요일] 2024-05-27 김중애 510
172750 양승국 신부님_애야, 오늘 나를 위해 무엇을 할수 있겠느냐? 2024-05-27 최원석 1206
172749 삼위일체 대축일 - 창조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느님 사랑 / 김찬선 ... 2024-05-26 최원석 671
172748 조욱현 신부님_부자 청년의 이야기 2024-05-26 최원석 810
172747 송영진 신부님_<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2024-05-26 최원석 691
172746 반영억 신부님_부족한 하나를 채워라 2024-05-26 최원석 861
172745 이영근 신부님_<오늘의 복음>: 연중 8주 월(마르코 10,17- ... 2024-05-26 최원석 852
17274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8주간 월요일: 마르코 10, ... 2024-05-26 이기승 1042
172743 † 029.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4-05-26 장병찬 340
172742 † 028.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 [파우스티나 성 ... |1| 2024-05-26 장병찬 330
172741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 |1| 2024-05-26 장병찬 290
172740 ★32. 예수님이 사제에게 - '어린양'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 ... |1| 2024-05-26 장병찬 280
172739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 (마르10,17-27) 2024-05-26 김종업로마노 601
172738 [연중 제8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2024-05-26 김종업로마노 1134
172737 아버니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2024-05-26 주병순 410
17273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5월 26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05-26 이기승 730
1727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8,16-20) / 지극히 거룩하신 ... 2024-05-26 한택규엘리사 450
17273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삼위일체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 2024-05-26 김백봉7 1731
172733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나해] 2024-05-26 박영희 1306
172732 5월 26일 / 카톡 신부 2024-05-26 강칠등 861
172731 오늘의 묵상 (05.26.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한상우 ... 2024-05-26 강칠등 641
172730 연중 제8주간 월요일 |3| 2024-05-26 조재형 3564
172729 今之言香(금지언향) 2024-05-26 김중애 1674
172728 평화(平和) 2024-05-26 김중애 1192
172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5.26) |1| 2024-05-26 김중애 2009
172726 매일미사/2024년5월26일주일[(백)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 2024-05-26 김중애 1100
172725 최원석_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24-05-26 최원석 791
172724 이수철 신부님_복되신 삼위일체 하느님 |1| 2024-05-26 최원석 1545
172723 반영억 신부님_「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2024-05-26 최원석 1132
172722 이영근 신부님_2024년 5월 26일_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 2024-05-26 최원석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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