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5267 오늘의 묵상 [08.22.목.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한 ... 2024-08-22 강칠등 602
175266 <하느님 백성이고 신부인 우리의 자격> 작은형제회 오 상선 바오로 ... 2024-08-22 최원석 562
175265 ~ 연중 제 20주간 목요일 - 하느님 체험의 단계들 / 김찬선 ... 2024-08-22 최원석 431
175264 송영진 신부님_『하늘나라의 잔치는 남의 잔치가 아니라 ‘나의’ 잔 ... 2024-08-22 최원석 442
175263 양승국 신부님_성모님께서 천상의 여왕이 되신 이유는? 2024-08-22 최원석 954
175262 조욱현 신부님_혼인 잔치의 비유 2024-08-22 최원석 431
175261 연중 제20주간 목요일(마태22,1-14)/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24-08-22 최원석 441
175260 이영근 신부님_2024년 8월 22일 목요일 · 복되신 동정 마리 ... 2024-08-22 최원석 713
175259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2024-08-22 최원석 451
1752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8-22 김명준 380
175257 † 070.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 ... |1| 2024-08-22 장병찬 350
175256 † 069.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 ... |1| 2024-08-22 장병찬 270
175255 † 068.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 ... |1| 2024-08-22 장병찬 250
175254 † 067.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 [파우스티나 ... |1| 2024-08-22 장병찬 200
175253 이수철 신부님_“삶(성소;聖召)은 선물이자 과제이다” |2| 2024-08-22 최원석 1198
175252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말씀.......광야 2024-08-22 이경숙 520
17525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8월 22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08-22 이기승 573
175250 인간적 향기가 나는 사람. |1| 2024-08-22 김중애 1043
175249 심판보다 구원의 힘이 더 큰 사랑 |1| 2024-08-22 김중애 842
175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8.22) |1| 2024-08-22 김중애 1625
175247 매일미사/2024년8월22일목요일[(백)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 2024-08-22 김중애 351
17524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2,1-14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2024-08-22 한택규엘리사 170
17524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우리는 세례를 잘못 받고 있습 ... 2024-08-21 김백봉7 1383
175244 ■ 하늘나라 잔치 초대장 받은 우리는 /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 2024-08-21 박윤식 641
175243 ■ 상상하고 꿈꿔라 / 따뜻한 하루[466] 2024-08-21 박윤식 743
175242 婚姻 잔치에 招待받은 이들 (마태22,1-14) 2024-08-21 김종업로마노 431
175241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안소근 실비아 수녀) 2024-08-21 김종업로마노 844
175240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2024-08-21 주병순 370
17523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8.22)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 2024-08-21 이기승 813
175238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 2024-08-21 박영희 844
156,690건 (35/5,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