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일 (금)
(녹)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463 * 주는것이 아름답다 * 2008-07-18 김재기 6227
37465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2008-07-18 노병규 4917
37489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5| 2008-07-19 김미자 4897
37501     Re:♣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향기가 ~ ~) |2| 2008-07-19 김재기 1825
37520 사랑은 베풀며... 2008-07-20 이길주 3617
37532 *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 2008-07-21 김재기 5267
37533 * 사랑의 기쁨 * 2008-07-21 김재기 4977
37537 살아있는 동안 2008-07-21 조용안 4967
37560 ♣ 내 인생의 계절 ♣ |3| 2008-07-22 김미자 6057
37610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1| 2008-07-24 김미자 2,4647
37631 20분만 더 가면----- |7| 2008-07-25 김학선 6127
37637 가장 아름다운 말 2008-07-25 원근식 5757
37661     Re:가장 아름다운 말- |2| 2008-07-26 임숙향 792
37645 * 허락없는 그리움 * |2| 2008-07-26 김재기 2,5057
37656 진정 행복한 사람 |5| 2008-07-26 신옥순 5477
37662 물과 같이 되라! |3| 2008-07-26 원근식 4417
37663 너를 사랑한 사랑을 모두 받아들여라 |1| 2008-07-26 조용안 5177
37668 도로 흙이 되고 |7| 2008-07-26 신영학 5337
37673 [빛과 소금]촛불시위 상황에서 피어난 하느님의 자녀들! 2008-07-27 노병규 2807
37682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2008-07-27 노병규 4127
37688 *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1| 2008-07-28 김재기 5177
37717 [괴짜수녀일기] 내 키가 줄었어요?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07-29 노병규 3607
37718 * 오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 |3| 2008-07-29 김재기 5717
37720 ♧ 이 모든게 사랑입니다 ♧ |4| 2008-07-29 김미자 5297
37742 ♥ 기쁨에게 / 이해인 수녀님 ♥ |2| 2008-07-30 김미자 5177
37752     Re:♥ 이해인 수녀 암 수술 후 투병 중 ♥ |5| 2008-07-30 김미자 3238
37744 ♣ 휴가때의 기도 ♣ |4| 2008-07-30 김미자 4967
37745 '묵상을 헛하고 살았습니다' |1| 2008-07-30 정복순 4787
37747 보물을 찾는 사람 |3| 2008-07-30 신옥순 4637
37749 호수위의 예쁜 연꽃 (호수공원) |2| 2008-07-30 유재천 4457
37767 눈물의 잔치 -최종수신부- |4| 2008-07-31 김병곤 6657
37770 말이 아픔되고 사랑되고 |2| 2008-07-31 신영학 1,0027
37771 * 여비서의 초대 (황당한 유머 또 올려봅니다 ㅋㅋㅋ) * 2008-07-31 김재기 9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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