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820 눈물바다가된 결혼반지 |2| 2021-01-16 김현 1,1741
99021 스콧틀랜드 시골 양로원 어느 할머니의 시 |1| 2021-02-10 김현 1,1743
62651 서울 문묘 무궁화꽃 축제와 꿀벌 / 음악 심수봉 (무궁화) 2011-07-15 박명옥 1,1731
86438 하늘로 간 딸에게 보내는 편지 |2| 2015-12-04 김영식 1,1736
91317 2018(戊戌年)년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1| 2017-12-28 김현 1,1732
93824 당신의 발이 최고의 걸작품인 이유를 아시나요? 2018-10-27 이바램 1,1730
97230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1| 2020-05-09 장병찬 1,1730
99095 돌아갈 수 있는 과거는 없다 |1| 2021-02-18 김현 1,1732
101057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 |1| 2022-06-25 장병찬 1,1730
48174 순종(順從) |2| 2010-01-01 신영학 1,1722
67429 시어머니의 메일 2011-12-13 박명옥 1,1721
86180 가을 체육대회, ④풍선 기둥 세우기 2015-11-01 유재천 1,1720
88491 가을의 의미 / 이채시인 칼럼과 시 2016-09-22 이근욱 1,1720
88719 한세상 왔다가는 나그네여 |1| 2016-10-24 김현 1,1721
88936 당신께 드리는 좋은글 2016-11-25 김현 1,1721
90388 오늘도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새요! |1| 2017-07-31 유웅열 1,1721
90893 칭찬을 잘하면 백년이 행복합니다 |1| 2017-10-21 김현 1,1721
91248 뱃사공과 학자 / 중요한 배움 |1| 2017-12-16 김현 1,1723
91276 딸에게 말 못한 아버지의 눈물 사연 |1| 2017-12-21 김현 1,1721
91571 ♣ 잘못된 기도는 어떤 것이겠습니까? 2018-02-04 박춘식 1,1721
91640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 2018-02-12 유웅열 1,1720
91856 아내가 싸준 도시락과 편지' |3| 2018-03-12 김현 1,1721
93548 [영혼을 맑게] '인연이 다했을 때' |1| 2018-09-20 이부영 1,1720
93670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1| 2018-10-09 김현 1,1720
94458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2| 2019-01-19 유웅열 1,1723
94519 ★ 향유를 드린 여인 |1| 2019-01-29 장병찬 1,1720
95624 수도원 원장인 노수도사의 겸손과 섬김 |2| 2019-07-29 김현 1,1725
97196 ★★ [신앙대화]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1| 2020-05-02 장병찬 1,1720
97655 아름다운 거짓말 |1| 2020-08-14 강헌모 1,1722
98064 너에게 물어보렴 |1| 2020-10-07 강헌모 1,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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