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109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1| 2018-07-20 이수열 1,0580
93108 늙어도 내 인생 내가 잘 살아야 한다. |1| 2018-07-20 유웅열 1,3441
93107 겸손은 모든 미덕의 근본입니다 |3| 2018-07-20 김현 9442
93106 인생을 위한 기도 |1| 2018-07-20 김현 8820
93105 [마라클 오브 프레이어 기도] 기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세요 주 ... |1| 2018-07-19 이충연 1,0240
93104 남을 함부로 깔본다면 그 결과는... |2| 2018-07-19 김현 9662
93103 어느 할아버지의 눈물나는 유언 |2| 2018-07-19 김현 1,1601
93102 [복음의 삶]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1| 2018-07-19 이부영 8790
93101 [영혼을 맑게] 만사 형통하고 싶은 마음 |1| 2018-07-19 이부영 9430
93100 법원, ‘세월호 참사’ 국가 책임 인정 |1| 2018-07-19 이바램 6560
93098 경제부총리 연일 신문에 얼굴 나오지만 2018-07-19 이바램 8790
93097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1| 2018-07-19 유웅열 9671
93096 통일부, "남북철도 연결구간에 대한 공동점검 일정 협의중" 2018-07-19 이바램 8140
93095 [미라클 오브 프레이어 기도] 루카 21_19 '너희는 인내로써 ... |1| 2018-07-18 이충연 1,0201
93094 [단독] ‘장자연 리스트’ 사건 핵심증인 딸 ‘조선일보 TF’였다 2018-07-18 이바램 1,0581
93093 종전선언을 위한 진짜 협상, 시작됐나? - 미 국방부, 북미 협상 ... 2018-07-18 이바램 8471
93092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3| 2018-07-18 유웅열 1,1240
93091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1| 2018-07-18 이수열 1,0760
93090 친구야 이렇게 살자구나 |1| 2018-07-18 이수열 8650
93089 [복음의 삶] ‘안다’라는 말 |1| 2018-07-18 이부영 8350
93088 [영혼을 맑게] 소통의 비결 |2| 2018-07-18 이부영 8212
93087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심장을 지켜라 |3| 2018-07-18 김현 2,2054
93086 세상에 태어난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1| 2018-07-18 김현 1,0602
93085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 |1| 2018-07-18 김현 8162
93084 [미라클 기도] 하느님 아버지, 진리의 빛을 저희에게 비추어주세요 |2| 2018-07-17 이충연 1,0280
93083 우리가 잘 살게 되는 요인 |1| 2018-07-17 유재천 8912
93082 “청소년 창작물까지 종북몰이하는 조선일보 폐간하라 2018-07-17 이바램 7910
93081 노년을 마음껏 누리며 사는 방법 |2| 2018-07-17 유웅열 1,0812
93080 [복음의 삶] '당신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꼭 주십시오.’| |1| 2018-07-17 이부영 9990
93079 [삶안에] '즐겁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다.' |1| 2018-07-17 이부영 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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