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7일 (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774 ♥ 암 투병중인 이해인 수녀님의 쾌유를 빕니다 ♥ |4| 2008-07-31 김미자 5897
37779     Re:♥ 주님 이해인님 투병하는동안 마음의 평화를 누리게하소서 ♥ 2008-07-31 김미자 2512
37782 잘한 일입니다 2008-08-01 노병규 4987
37783 ♣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 |2| 2008-08-01 김미자 6387
37796 지혜로운 사람의 생활 10계명 2008-08-01 원근식 5787
37808 ♣ 8월의 연가 ♣ |5| 2008-08-02 김미자 6057
37809 *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 |4| 2008-08-02 김재기 6627
37834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6| 2008-08-03 김미자 6367
37852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침묵피정을 다녀온후 |3| 2008-08-04 류은아 6617
37868 ♣ 아름답고 영원한 것은 / 우심 안국훈 ♣ |5| 2008-08-05 김미자 4767
37891 *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 2008-08-06 김재기 6387
37896 여행이란 |1| 2008-08-06 조용안 6297
37927 ♣ 물 같은 사랑 ♣ |2| 2008-08-08 김미자 5877
37948 ♤♣ 이해와 배려 감사의 조건 ♣♤ |4| 2008-08-09 김미자 4847
38012     Re:♤♣ 이해와 배려 감사의 조건 ♣♤ |1| 2008-08-12 최종심 290
37952 ♣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 ♣ |3| 2008-08-09 김미자 5967
37955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2| 2008-08-09 김재기 2,5007
37964 ♣ 도보로 청계천에서 서울숲까지...♣ |9| 2008-08-10 김미자 3987
37981 당신도 이런 생각 한 적이 있지요? |2| 2008-08-11 김미자 5647
38008 숲속의 호수 |3| 2008-08-12 신영학 5107
38101 가을을 재촉하는 비 |2| 2008-08-16 윤기열 5227
38108 ♡ 679g이였던 나의 아가 다원이에게 ♡ |3| 2008-08-17 김미자 3377
38122 ♣ 한 잔의 차가 생각나는 풍경 ♣ |4| 2008-08-17 김미자 5927
38130 ♣ 비가 전하는 말 / 이해인 수녀님 ♣ |4| 2008-08-18 김미자 6277
38136 * 행복이 흐르는 사랑 * 2008-08-19 김재기 2,5067
3814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1| 2008-08-19 김재기 9577
38154 ♥ 주님의 사랑에 물들기 / 김경희 루시아 수녀 |2| 2008-08-20 김미자 5867
38156 * 아낌없이 주는 사랑 * |5| 2008-08-20 김재기 1,2087
38168 * 향기로운 커피처럼 그리운 그대여 * |1| 2008-08-21 김재기 2,4207
38171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1| 2008-08-21 조용안 2,4917
38198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4| 2008-08-23 마진수 5607
38201 ♣ 향수 ♣ |4| 2008-08-23 김미자 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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