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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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1057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 2020-10-06 주병순 1,0980
226776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시) - 겟세마니의 고 ... |1| 2022-12-27 장병찬 1,0980
26312 구본중님께 드리는 고언 2001-11-13 요한 1,09757
35888 새 신부님들에게! 2002-07-07 조재형 1,09753
38445 저는 다른 병원근무자입니다. 2002-09-11 황명구 1,09744
38468     [RE:38445]* 황명구- 당신 자신을 위해 기도하시길 --- 2002-09-11 김중대 3112
43461 ★ 시아버님의 유난한~ 며느리 사랑』 2002-11-14 최미정 1,09767
43581     [RE:43461] 2002-11-15 이경복 3352
111059 성령의 열매 도안을 구합니다.. |2| 2007-05-21 장혜정 1,0970
116098 김웅렬 신부님의 성서필사 반지건에 대하여 |11| 2008-01-06 하경호 1,0972
116115     Re:김웅렬 신부님의 성서필사 반지건에 대하여 |2| 2008-01-06 박상운 4663
116114     Re:김웅렬 신부님의 성서필사 반지건에 대하여 |1| 2008-01-06 박상운 3833
116109     Re:김웅렬 신부님의 성서필사 반지건에 대하여 |1| 2008-01-06 임효상 4910
135012 유무상통 마을 후기 및 심정 |11| 2009-05-25 장정원 1,09717
159898 추기경님 절대로 흔들리지 마세요!! 신자들이 바랍니다. 2010-08-17 김성관 1,09717
159907     Re: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2010-08-17 김현정 19115
159908        Re:교회의 존재 이유를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2010-08-17 김성관 17813
159933           한국천주교회는 침묵하고있습니다. 2010-08-17 이선근 1238
159915           Re:교회의 존재 이유를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2010-08-17 김숙 17312
159903     교회의 존재 이유를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2010-08-17 김숙 18713
202585 판공성사 |3| 2013-12-09 노병규 1,09711
207245 교회사학교, 파격, 서소문 성지순례 그리고 내가 겪은 은총의 시간 ... 2014-09-08 장기항 1,0973
210644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016-05-05 주병순 1,0972
210946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 ... 2016-07-04 주병순 1,0973
211630 그린합창단 제16회 정기연주회 개최 2016-11-03 박선현 1,0970
211949 곡수공소 송년미사와 감사 성체강복, 소성당에서 송년 다과회<사진 ... 2017-01-02 박희찬 1,0971
212203 거룩한 얼굴 9이 기도 일곱째 날입니다 ~ (2월 25일 토요일) 2017-02-24 김흥준 1,0970
214377 하느님 자랑 2018-02-17 변성재 1,0971
219348 이상한 가족 (최후의 심판 물 건너가게 하기) 2020-01-08 변성재 1,0970
219572 축성된 성물을 함부로 하는 것은 독성죄에 해당합니다.^^ |7| 2020-02-13 유재범 1,0971
221217 ★ 사제에게 주는 글 - "작업복"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 |1| 2020-11-09 장병찬 1,0970
221903 02.03.수.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마르 ... 2021-02-03 강칠등 1,0970
223941 † 예수 수난 제14시간 (오전 6시 - 7시) 카야파 앞에 다시 ... |1| 2021-11-23 장병찬 1,0970
225940 09.21.수.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나를 따라라." ... |1| 2022-09-21 강칠등 1,0972
226052 겨자씨의 전파력 2022-10-03 박윤식 1,0975
226092 만족하며 사는 삶 2022-10-09 박윤식 1,0972
227491 예수님에 탄생과 수난 그리고 부활을 사순시기에 말씀을 그림으로 함 ... 2023-03-15 전병섭 1,0970
17577 안녕하세요 야구방망이의 주인공입니다. 2001-02-11 윤신덕 1,09617
22871 ※ 미꾸라지 이야기....※ 2001-07-24 박태식 1,09664
32695 조재형 신부님께 2002-05-03 주영주 1,09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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