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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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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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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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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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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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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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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6
하나 됨의 의미
2002-04-23
김태범
1,740
12
3597
구원 체험(4/24)
2002-04-23
노우진
1,870
12
3656
사제들을 위한 묵주기도 100만단 바치기
2002-05-07
윤성희
2,136
12
3709
오늘을 지내고...
2002-05-23
배기완
1,514
12
3757
시어머님의 십일조
2002-06-07
기원순
1,853
12
3835
헤아림(7/13)
2002-07-12
노우진
1,556
12
3862
알거지가 되기 전에 정신차려라
2002-07-20
이인옥
1,420
12
3868
연가(戀歌)
2002-07-22
이인옥
1,428
12
3911
생의 한가운데에서...
2002-08-05
이인옥
1,616
12
3914
[RE:3911]
2002-08-06
박선영
889
1
3928
대국민호소문을 읽고
2002-08-09
이풀잎
1,612
12
4029
선물 그리고 뇌물
2002-09-11
이풀잎
1,720
12
4103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9/29)
2002-09-29
오상선
1,602
12
4206
내가 사는 목적은 무엇일까?
2002-10-31
박미라
1,676
12
4255
감사할 일은 많은데...(11/13)
2002-11-13
오상선
1,616
12
4320
두려움(12/5)
2002-12-05
노우진
1,692
12
4340
이 시대에 획일아닌 일치가..(12/12)
2002-12-12
노우진
1,441
12
4421
양 승국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3-01-11
장영자
1,599
12
4475
딸 시집보내려구요...
2003-01-27
문종운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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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1
옆집에 뭘 심었다면...
2003-01-29
문종운
1,554
12
4509
연중 제5주일
2003-02-08
계만수
1,519
12
4629
평화의 첫 걸음을 지금
2003-03-18
이풀잎
1,213
12
4633
성 요셉께 드리는 특별한 감사
2003-03-19
이봉순
1,472
12
4788
우리의 시선
2003-04-22
김선필
1,615
12
5011
갚아 주시는 하느님
2003-06-18
이봉순
1,816
12
5100
과일 가게에서
2003-07-10
권영화
1,825
12
5189
복음산책 (연중 제17주일)
2003-07-27
박상대
1,628
12
5195
복음산책 (연중17주간 월요일)
2003-07-28
박상대
1,475
12
5212
하느님의 소유
2003-07-31
이봉순
1,654
12
5232
복음산책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03-08-04
박상대
1,536
12
5244
복음산책 (주님거룩한변모축일)
2003-08-06
박상대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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