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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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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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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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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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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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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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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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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6
복음산책 (성 도미니코 사제)
2003-08-08
박상대
1,624
12
5344
복음산책 (연중 제21주일)
2003-08-24
박상대
1,651
12
5404
복음산책 (연중22주간 화요일)
2003-09-02
박상대
1,351
12
5419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2003-09-03
노우진
1,512
12
5472
신앙의 교과서
2003-09-12
박근호
1,371
12
5497
일어나서 출세한 이야기[생활묵상]
2003-09-16
마남현
1,559
12
5498
오늘에 꼭 필요한 말씀
2003-09-16
박근호
1,598
12
5512
신사임당의 어머니[생활묵상]
2003-09-18
마남현
1,603
12
5551
세무조사의 두려움[생활묵상]
2003-09-25
마남현
1,233
12
5623
복음산책 (연중27주간 월요일)
2003-10-06
박상대
1,376
12
5647
성모님께서 함께하신 은총의 오늘
2003-10-10
이봉순
1,349
12
5669
네는 종교에 미쳤다
2003-10-13
마남현
1,152
12
5670
복음산책 (연중28주간 월요일)
2003-10-13
박상대
1,147
12
5708
갈망
2003-10-15
박근호
1,556
12
5726
성공과행복의 열쇠- 무한하신 마음에 공명하는 길
2003-10-17
배순영
1,310
12
5730
빈곤이 거지처럼 달려 들었다
2003-10-17
박영희
1,718
12
5742
성공과행복의 열쇠- 보상의 법
2003-10-19
배순영
1,712
12
5743
나의 아픔과 눈물의 한가운데 계시는 예수님
2003-10-19
박영희
1,745
12
5760
성공과행복의 열쇠- 무저항의 법
2003-10-21
배순영
1,186
12
5768
이상하게 생긴 돌
2003-10-22
이봉순
1,697
12
5778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2003-10-23
마남현
1,618
12
5785
삶은 감상이나 연습이 아니다.
2003-10-23
박영희
1,922
12
5791
대의명분만 쫓다가는..
2003-10-24
마남현
1,706
12
5814
향기에 대한 직감력
2003-10-27
박영희
1,728
12
5818
틱낫한(1)- 전체적으로 바라보라
2003-10-28
배순영
1,758
12
5892
송봉모- 광야는 우선순위를 보는 장소
2003-11-06
배순영
2,197
12
5905
복음산책 (라테라노 대성전)
2003-11-09
박상대
1,416
12
5986
한해를 돌아보게 하는 말씀
2003-11-19
마남현
1,913
12
6009
앞으로 출세할 꺼니까!
2003-11-22
배순영
1,830
12
6024
가진 것을 전부
2003-11-25
박영희
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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