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1일 (금)
(백)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702 60대 노인 99%가 후회하는 10가지! |1| 2019-02-28 김현 1,1640
95382 힘겨운 일들이 우리에게 덮쳐와도 세상은 아름답다고... |2| 2019-06-14 김현 1,1642
96544 12월의 촛불기도 |1| 2019-12-02 김현 1,1641
96711 2020년 새해 인사, 경자년 신년인사, 나의 소망 /황금찬 |1| 2019-12-31 김현 1,1640
100657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 2022-02-25 장병찬 1,1640
100820 향로 예절 문의 드립니다. 2022-04-14 박민호 1,1640
42252 다시 피는 꽃 |10| 2009-03-01 원종인 1,16314
86049 ▷ 최후의 순간에 좋은 잔상을 남겨라 |3| 2015-10-17 원두식 1,1637
86827 내 뜰에 꽃을 피우고 싶으면 |4| 2016-01-27 김현 1,1632
89243 눈물 없이 못보는 글 2017-01-13 김현 1,1631
93627 우연히 잘못 건 전화 한 통의 인연 2018-10-02 김현 1,1630
95807 "직구밖에 모르던 모난 돌" 이용마, 세상을 바꾸고 가다 |1| 2019-08-22 이바램 1,1630
97020 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 |2| 2020-03-18 김현 1,1633
97087 ★★ (5)[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 |1| 2020-04-03 장병찬 1,1630
97669 신앙생활 이야기 |1| 2020-08-16 강헌모 1,1630
85229 묵주 기도 3단 : 2015-07-13 김근식 1,1620
88056 농사의 기술 |1| 2016-07-11 김학선 1,1622
89045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2016-12-12 김현 1,1620
89761 아내의 파말이와 파김치 |1| 2017-04-12 김학선 1,1622
90741 삼년산성 가는 길 (수필) 2017-09-29 강헌모 1,1620
91035 장마에도 끝이 있듯이 고생길에도 끝이 있단다” - 추기경 김수환 2017-11-09 김철빈 1,1620
91340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3| 2017-12-31 김현 1,1622
93357 삶의 오점 2018-08-20 유재천 1,1620
95416 죽음을 준비하며 |1| 2019-06-20 박현희 1,1621
97142 [강 론] 2020년 4월 20일 월요일 [(백) 부활 제2주간 ... |2| 2020-04-20 이부영 1,1620
9749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은총이 콸콸 폭포수처럼 흘러 내려오는 느낌을 ... 2020-07-17 심흥보 1,1621
99128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1| 2021-02-22 강헌모 1,1624
63962 황새의 목을 조르는 개구리 |3| 2011-08-26 노병규 1,16112
89608 하느님 지혜에 이르는 7 가지 단계 ( 1 ) |1| 2017-03-17 신주영 1,1612
90360 죽음에 대해 번민하지 마세요! 2017-07-27 유웅열 1,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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