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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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6162 추기경님이 갑자기 북한에 가신 이유 |4| 2014-05-28 류태선 1,09310
209313 신앙은 신앙, 삶은 삶(대부분의 평신도들은 수동적) 2015-07-27 이부영 1,0930
209663 모기스승 1 2015-10-04 김기환 1,0933
211339 예수님께서는 밤을 세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 2016-09-06 주병순 1,0932
211662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16-11-10 주병순 1,0931
211667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2016-11-11 주병순 1,0932
21174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 2016-11-21 주병순 1,0933
211862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 2016-12-18 주병순 1,0932
214615 [영혼을 맑게] 세상을 굴리는 자 2018-03-12 이부영 1,0931
220261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2020-05-24 주병순 1,0931
225997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2시) - 십자가에 ... |1| 2022-09-27 장병찬 1,0930
226620 ★★★★★† [하느님의 뜻] 66.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 |1| 2022-12-03 장병찬 1,0930
227003 NAB 셩경쓰고 있는 강영지입니다. 얼마전부터 입력완료한 쓰기가 ... 2023-01-22 강영지 1,0930
27208 신부님과 작별 미사를 마치고... 2001-12-05 한성숙 1,09228
43058 추기경님과 관련된 어느 기자 이야기 2002-11-07 곽일수 1,09259
87767 흥청망청 9 요지경(瑤池鏡) |55| 2005-09-09 배봉균 1,09215
205325 절두산 성지에 촛불 하나, 기도문 한줄 |9| 2014-04-24 김정숙 1,0925
208832 청산도, 남해 2015-05-02 유재천 1,0920
210845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1| 2016-06-15 주병순 1,0924
211604 白頭山 天池 巡禮 - 開天節에 잊혀져가는 上帝聖月 상달(上月)에 ... 2016-10-28 박희찬 1,0920
211770 박대통령 탄핵반대집회포스터에 참여단체로 가톨릭이 적혀있어서 부끄럽 ... |1| 2016-11-28 천경민 1,0928
211773 인격의 안과 거죽 |1| 2016-11-28 김동식 1,0921
213089 *말씀 갈피 - 7월 30일(연중 제17주일) |1| 2017-07-30 신성균 1,0921
213468 숨길 수 없었던 발현 2017-10-05 김철빈 1,0921
214303 오늘의 우리 겨레가 나아갈 길은 ? Where is the Uni ... 2018-02-07 박희찬 1,0925
214652 빅뱅 멘붕 : 초기점 주위는 뭔데!! 2018-03-16 변성재 1,0920
214869 비핵화와 평화통일 위한 세계적 성지, 포르투갈 파티마 2018-04-03 박희찬 1,0923
215255 여름수련회 장소를 소개합니다 2018-05-08 박근수 1,0920
215712 인간의 몸에는 여섯 개의 소용되는 부분이 있다 2018-07-11 이부영 1,0920
217438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019-02-10 주병순 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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