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560 12월의 기도 |2| 2008-12-11 김미자 6447
40573 살아가면서 가장 외로운 날 |2| 2008-12-12 노병규 5877
40584 화내기 전에 생각해야할 10가지! |2| 2008-12-12 최진국 6077
40598 연차 총 친목회 |2| 2008-12-13 황현옥 7817
40634 군산 미룡동성당 레지오 단원 연차총친목회 |2| 2008-12-14 이용성 3967
40680 ♥ 일곱살 꼬마의 감동 편지 ♥ |9| 2008-12-16 김미자 1,0227
40681 선택은 도망치거나 방관하거나 부딪쳐보는 것 뿐 |1| 2008-12-16 조용안 5147
40685 김장 맛보러 오세요~~~ ^&^ |9| 2008-12-16 신옥순 4147
40704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3| 2008-12-17 김미자 1,0787
40705 다리는 아무나 밟고 지나다녀도 언제나 말이 없습니다 2008-12-17 노병규 5087
40727 두려움을 너머 신앙으로 |1| 2008-12-18 신옥순 3677
40738 당신을... 그리고 싶습니다. |1| 2008-12-18 박명옥 6347
40760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 |4| 2008-12-19 김미자 5837
40765 아름다운 사랑 |1| 2008-12-19 박명옥 5047
40770 조상의 매(회초리) |1| 2008-12-20 원근식 2727
40773 희망이라는 작은 씨앗~♡ |1| 2008-12-20 노병규 3717
40780 응 답 |4| 2008-12-20 이영형 3227
40804 우리의 보금자리를 지켜준 이를 잊어서야 |2| 2008-12-21 유재천 2937
40822 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1| 2008-12-22 노병규 4597
40842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6| 2008-12-22 김미자 5957
40850 *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야생화) * |4| 2008-12-23 김재기 2,5007
40867 성탄절에 드리는 글/ 이 해인 수녀 |1| 2008-12-24 원근식 6297
40896 * * * 길 * * * |3| 2008-12-25 김재기 4567
40900 예수성탄 대축일 축하드립니다./한 해의 기도 |8| 2008-12-25 임숙향 5127
40919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성탄절 기도 |9| 2008-12-26 김미자 5687
40931 어느 40 대의 고백 |6| 2008-12-26 노병규 2,5197
40961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4| 2008-12-28 김미자 6367
40965 내게는 가장 소중한.. |6| 2008-12-28 원종인 6047
40985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3| 2008-12-29 김미자 6497
40987 중앙선 지하철 국수역 개통 |2| 2008-12-29 유재천 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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