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2일 (토)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751 (감동) 잘못 건 전화 |1| 2018-06-07 유웅열 9881
92750 어떻게 늙을 것인가? 2018-06-07 유웅열 7680
92749 [복음의 삶]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018-06-07 이부영 5941
92748 [삶안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아름답다 2018-06-07 이부영 5691
92747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2| 2018-06-07 김현 6712
92746 그대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 2018-06-07 김현 9061
92745 사람에게 묻는다 /휴틴 2018-06-06 이수열 6880
92744 직박구리에 잡아먹혀 새끼 퍼뜨리는 ‘대벌레’ 2018-06-06 이바램 9160
92743 6.15공동행사, ‘정부 주도’가 화를 불렀다 |1| 2018-06-06 이바램 8170
92742 치매에 걸리지 않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2018-06-06 유웅열 6,3332
92741 잘 웃는 사람이 되는 비결 2018-06-06 유웅열 8771
92740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2| 2018-06-06 김현 7341
92739 비목(碑木) - 그 숨은 이야기 |3| 2018-06-06 김현 1,1224
92738 가난한 마음의 행복 2018-06-06 김현 8201
92737 내 마음의 체중계 |2| 2018-06-05 김학선 7952
92736 약 50여년전 일본에 건너가 기술을 연마 했었지요 2018-06-05 유재천 7430
92735 “한나라당, 2006년 선거부터 ‘매크로’ 여론조작” 2018-06-05 이바램 6830
92734 “이 땅에서 역사를 산다는 건 온몸으로 분단을 거부하는 일” 2018-06-05 이바램 7590
92733 월급 없이 산 1년, 이렇게 먹고 살았습니다 |1| 2018-06-05 이바램 9571
92732 만남이 성숙되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2018-06-05 유웅열 5630
92731 사람과의 관계 2018-06-05 강헌모 6090
92730 [복음의 삶] ‘하느님 사랑’ 2018-06-05 이부영 4651
92729 [추천글] 다음 생엔 꼭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2018-06-05 이부영 5431
92728 당신의 살아온 세월은 아름답습니다. |1| 2018-06-05 김현 5411
92727 가슴 깊이 숨은 이야기 내놓을 만한 분이 있다면 |2| 2018-06-05 김현 5352
92726 작은 기도 /사무엘 E. 키서 |1| 2018-06-04 이수열 9921
92725 우리 서로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2018-06-04 이수열 1,1220
92722 하느님의 침묵 2018-06-04 유웅열 7233
92721 “여성 몸이 음란물이냐” 여성단체 ‘반라 시위’ 2018-06-04 이바램 7630
92720 사람의 향기가 나는 시간들 |2| 2018-06-04 김현 7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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