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1일 (금)
(백)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7204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2| 2020-05-04 김현 1,1564
97500 아내의 마지막 부탁 '감동실화 /남편의 선물 |2| 2020-07-20 김현 1,1560
97706 첫눈 같은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1| 2020-08-20 강헌모 1,1562
100817 † 하느님 뜻 안의 행위에는 주님께 안식을 드릴 힘이 있다. - ... |1| 2022-04-13 장병찬 1,1560
101057 †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 예수 수난 제2시간 (오후 ... |1| 2022-06-25 장병찬 1,1560
38377 ♣ 9월이 오면 / 안도현 ♣ |2| 2008-09-01 김미자 1,1557
86646 나는 오늘만을 위해(결심의 기도) - 교황 요한 23세 |1| 2015-12-31 김영식 1,1550
88583 고통이라는 걸림돌 -2) 현대독자들에게 2016-10-06 유웅열 1,1552
90866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이 필요 할 때 있습니다 |3| 2017-10-18 김현 1,1552
91249 노을빛으로 저물어 가는 이 한 해에도 |1| 2017-12-16 김현 1,1551
92817 70대에도 일 할수있어 좋답니다 |1| 2018-06-13 유재천 1,1552
93564 가을날 (지난 여름은참으로 참으로 위대 했습니다) |3| 2018-09-22 김현 1,1551
93752 이 가을에 나는 행복 하련다 2018-10-19 김현 1,1550
93809 [단독] 박근혜 청, 갑질 근절·대체휴일을 “과잉 경제민주화” 2018-10-25 이바램 1,1551
93844 커피에대한 진실과 효능,종류보기 |3| 2018-10-29 김현 1,1551
93940 [영혼을 맑게] '다혈질 아내를 바꾸고 싶어요' |1| 2018-11-08 이부영 1,1551
95139 삼행(3行과 삼지(3止) |4| 2019-05-07 유웅열 1,1553
96979 남편들 꼭 보세요, 아내에게 이 말을 못했습니다 |1| 2020-03-05 김현 1,1551
97712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1| 2020-08-21 김현 1,1551
97794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2| 2020-08-31 김현 1,1551
101006 †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1| 2022-06-09 장병찬 1,1550
101153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 |1| 2022-07-23 장병찬 1,1550
28611 ♣ 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 |4| 2007-06-18 최혜숙 1,1544
39463 ♡가을을 잡고 싶은 사람들♡ |1| 2008-10-23 조용안 1,1545
70655 오월의 고향 그곳에는 2012-05-22 강헌모 1,1541
87024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으냐 2016-02-20 김현 1,1541
89642 왕자와 목동 |6| 2017-03-24 강헌모 1,1545
91207 성탄의 의미와 감사할 일들... |1| 2017-12-09 김현 1,1540
97315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 어머니의 사랑은 신앙 ... |2| 2020-05-27 김현 1,1542
98380 [세상살이 신앙살이] (560) 영원히 마르지 않을 눈물(상) |1| 2020-11-21 강헌모 1,1541
82,711건 (356/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