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일 (목)
(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823 우리는 참으로 기쁘게 살아야 합니다. |1| 2018-06-14 유웅열 8811
92822 사는 즐거움, 죽는 즐거움 2018-06-14 이바램 8950
92821 당신에게 남은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1| 2018-06-14 김현 7600
92820 거대한 나무가 되려면 기다림이 필요하듯 |1| 2018-06-14 김현 1,0961
92819 우리가 외롭고 답답한 까닭은
2018-06-14 김현 8391
92818 6·12 정상회담에 대한 중국인들의 흥미로운 반향 2018-06-14 이바램 1,0260
92817 70대에도 일 할수있어 좋답니다 |1| 2018-06-13 유재천 1,1572
92814 분단의 시대는 가고 평화의 시대가 열린다 2018-06-13 이바램 7890
92813 이런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2018-06-13 유웅열 7901
92811 독 내뿜는 포유동물 ‘갯첨서’의 비밀 풀렸다 2018-06-13 이바램 7380
92810 北, '조미관계의 새역사를 개척한 세기적 만남' |1| 2018-06-13 이바램 5760
92809 [복음의 삶] '작은 일에 충실한 이런 이가 반드시 큰일에도 꼭 ... 2018-06-13 이부영 6210
92808 [영혼을 맑게] 당신 자신이 되세요! 2018-06-13 이부영 7291
92807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 |2| 2018-06-13 김현 5831
92806 하루는 짦은 인생 |1| 2018-06-13 김현 6933
92805 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 |1| 2018-06-13 김현 9761
92803 생명살림의 성자, 해월 2018-06-12 이바램 8830
92802 노년은 신비롭다. 2018-06-12 유웅열 7890
92801 선거 때만 받을 수 있는 자유한국당 ‘윤절’의 역사 2018-06-12 이바램 7690
92800 “청천강 트인 갯벌 보니, 옛 새만금 생각났다” 2018-06-12 이바램 8360
92799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1| 2018-06-12 이수열 6090
92796 얼룩진 마음 |1| 2018-06-12 김현 9962
92795 만남 그리고 인연이란 말은 참으로 운치 있는 말이다 2018-06-12 김현 7140
92794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신호 2018-06-12 김현 5900
92793 횡재 |2| 2018-06-12 김학선 1,0041
92792 살기가 나아졌는지 ? |1| 2018-06-11 유재천 7761
92791 [단독]우병우·임종헌, 청와대서 ‘사법농단’ 비밀회동 2018-06-11 이바램 8240
92790 남북 우리 겨레에 유익한 길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8-06-11 이바램 6690
92789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1| 2018-06-11 이수열 2,6021
92788 문제도 답도 내 안에 있습니다 2018-06-11 강헌모 7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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