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9일 (월)
(백)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38 기도와 밥 2005-02-13 박용귀 1,22412
9452 공포와 신앙생활 2005-02-14 박용귀 1,52312
9492 (270) 그때 엄마의 가슴에 못을 박았더라면! |10| 2005-02-16 이순의 1,28612
9515 피하지마세요 |1| 2005-02-18 박용귀 1,23812
9567 (276) 집단적인 |8| 2005-02-21 이순의 90512
9617 사랑은 존중이다 2005-02-24 박용귀 1,19812
9806 내버려둬 |1| 2005-03-07 박용귀 96812
9860 (292) <동승>과 <중독>에 대하여 |9| 2005-03-10 이순의 1,12412
9989 분노풀기 2005-03-19 박용귀 1,18712
10406 교황님이 제게 주신 선물! |8| 2005-04-13 황미숙 97612
10434 (315) 개나리꽃 묵주 만들어! |6| 2005-04-14 이순의 80012
10706 그리운 어머니 2005-05-01 김창선 1,20212
10724     Re: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펌) 2005-05-02 이현철 5673
10723     Re:그리운 어머니 |1| 2005-05-02 박영희 7572
10913 1시간 동안 흘러내린 눈물의 의미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13| 2005-05-16 박영희 2,72112
10965 무엇이 기도이고, 기도가 아닌가? |6| 2005-05-20 황미숙 97312
11021 참 좋은 몫! |9| 2005-05-23 황미숙 1,26112
11092 마지막 미사 |3| 2005-05-28 양승국 1,08812
11122 참 공동체란? |8| 2005-05-31 황미숙 1,42012
11143 (347) 나는 오늘 너무 슬프다. |8| 2005-06-01 이순의 1,24312
11164 (349) 사랑은 사선을 극복하고 |5| 2005-06-03 이순의 1,07012
11242 (353) 아버지 저 성형수술 할래요. |8| 2005-06-11 이순의 1,07312
11347 제 죽음을 하느님의 기쁜 선물로 생각해주십시오 |1| 2005-06-21 양승국 1,56212
11350 가난함??? |1| 2005-06-21 박용귀 1,13212
11400 (363) 사제 필독 |13| 2005-06-24 이순의 1,40012
11448 신부님의 소쿠리! |9| 2005-06-28 황미숙 1,28012
11464 「도시의 광야」에 오신 주님 |5| 2005-06-29 김창선 1,29112
11549 수녀님, 제발 그런 말씀 하지 마십시오. |13| 2005-07-06 황미숙 1,64412
11616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11| 2005-07-13 황미숙 1,55012
11873 어느 영국 여인의 희생 |8| 2005-08-05 박영희 1,32012
11918 천국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2005-08-11 박용귀 1,12012
11930 오늘, 하느님 은총 안에 살고 싶습니까? |3| 2005-08-12 양승국 1,42012
164,985건 (358/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