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894 고구마꽃을 보셨나요? |5| 2009-02-11 노병규 4117
41899 *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 |2| 2009-02-12 김재기 9827
41907 행복은 내 안에 있다 |6| 2009-02-12 김미자 5887
41914 [법정스님 이야기 14 ] 마음이 마음을 안다 |1| 2009-02-12 노병규 1,0017
41935 2월에 내리는 비 |6| 2009-02-13 김미자 6547
41937 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1| 2009-02-13 노병규 1,0117
41943     Re: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2009-02-13 정혜영 1620
41956 [성지따라 발길따라 1 ] 강화도 ‘일만위 순교자 현양동산' |2| 2009-02-14 노병규 3657
41962 §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 |1| 2009-02-14 김미자 6647
41994 당신의 미소가 보입니다 |5| 2009-02-16 김미자 5307
42002 기 다 림 |7| 2009-02-16 노옥분 5627
42038 故 김수환 추기경께 평안한 안식을 주소서 2009-02-18 노병규 4467
42059 † 김수환 추기경님, 그 '낮은 삶' † |2| 2009-02-19 윤기열 5167
42073 [법정스님 이야기 16 ] 너그러운 마음으로 2009-02-19 노병규 5307
42087 (▶◀)김수환 추기경 장례미사 고별사 / 강우일 주교 |2| 2009-02-20 김미자 2,4917
42132 슬픈 종소리 뒤로하고, 2009-02-22 이청심 4557
42133 눈물속에 피어난寶石중의 寶石[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 |1| 2009-02-22 박명옥 4947
42168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부활하시다 |3| 2009-02-24 황인선 5377
42183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3| 2009-02-25 노병규 6207
42185 절두산 도보 성지 순례 (추억) |2| 2009-02-25 유재천 5567
42209 ♥ 남편이라는 나무 ♥ |2| 2009-02-26 노병규 2,4867
42226 위선자 2009-02-27 노병규 5247
42228 사랑은 나무와 같다. |2| 2009-02-27 김미자 6147
42257 절두산 순교 성지를 다녀와서... |7| 2009-03-01 노병규 5337
42270 삶의 비망록 |2| 2009-03-02 노병규 6207
42275 기쁨의 샘 |6| 2009-03-02 신영학 6147
42296 맑은 물처럼/교통 카드의 비밀 |1| 2009-03-04 원근식 5087
42299 故 김수환 추기경님 투병기3 / 2008년 5월 - 고독 |3| 2009-03-04 김미자 2,5777
42323 [법정스님 이야기 19 ] 절대행복 |3| 2009-03-05 노병규 2,5027
42327 우울해질수록 느긋해져라 |4| 2009-03-05 노병규 2,4887
42356 아 내 |5| 2009-03-07 이영형 5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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