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367 라오스-미완의 관광 |3| 2009-03-07 노병규 3447
42377 아름다운 웃음..[전동기신부님] |1| 2009-03-08 이미경 5697
42378 아침에 음미하는 글...[전동기신부님] |1| 2009-03-08 이미경 4887
42391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14 사제로 태어나다 |1| 2009-03-09 원근식 5097
42405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2009-03-09 노병규 1,0347
42427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원 |2| 2009-03-10 노병규 6617
42474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그 어둠 으로 다시 밝아질 것이다 2009-03-13 김순옥 5557
42484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19 독일 유학생 시절(上) 2009-03-14 원근식 5587
42493 동백꽃 |6| 2009-03-14 노병규 5997
42502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21 가톨릭시보사 사장 시절 2009-03-16 원근식 4547
42526 당신도초보자였던 시절이있지않았습니까[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 2009-03-17 박명옥 5947
42533 아이야 |5| 2009-03-17 신영학 6237
42546 사랑도 우정도 늘 처음처럼 |3| 2009-03-18 노병규 6947
42568 실패가 당신에게 주는 성공 11 가지 |1| 2009-03-20 노병규 2,5207
42578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이야기26-27 서울대교구장에 오르다 |2| 2009-03-21 원근식 4397
42579 일곱(seven) 가지 예쁜 행복 |1| 2009-03-21 노병규 6027
42583 한강 여의도 봄꽃 축제 (추억) |4| 2009-03-21 유재천 4427
42596 이태리 밀라노 두오모 성당을 가보셨나요 ? |5| 2009-03-22 노병규 6557
42607 어느 감동...[전동기신부님] |4| 2009-03-23 이미경 6067
42608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기...[전동기신부님] |1| 2009-03-23 이미경 5897
42643 내일이면 늦습니다. |6| 2009-03-25 마진수 6787
42657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1| 2009-03-26 노병규 6037
42677 천사 같은 아내 |4| 2009-03-26 노병규 1,0477
42730 봄과 시 |4| 2009-03-29 유재천 4927
42733 [사목체험기] 서로의 마음 알 수 있다면 더 친해질텐데! |3| 2009-03-29 노병규 4297
42738 기도 드립니다!! |3| 2009-03-30 노병규 6307
42739 내 어머니의 향수 |4| 2009-03-30 노병규 1,0337
42750 [안셀모 수사님의 디카]2009년 2월, 인천, 서울, 인천, 휴 ... 2009-03-30 노병규 3917
42755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4| 2009-03-31 노병규 5897
42756 진솔한 삶의 이야기 논쟁과 분열37 & 대한의 딸 김연아 |4| 2009-03-31 원근식 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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