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9일 (월)
(백)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668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가난해지려는 의도 없이 성경 ... |2| 2020-03-11 김현아 2,39612
1379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5.04) 2020-05-04 김중애 2,3965
1494 기도의 전문가! 2000-08-29 오상선 2,39513
3203 용서받을 수 없는 죄??? 2002-01-28 오상선 2,39521
87332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2014년 2월19일 연 ... |2| 2014-02-19 신미숙 2,39530
106881 회개와 믿음 -너그럽고 자비로워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3| 2016-09-25 김명준 2,3956
108422 161201 - 대림 제1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 유광수 야고보 ... |1| 2016-12-01 김진현 2,3950
113755 연중 제18주간 수요일(8/9) "어머니의 숭고한 그 사랑!" |1| 2017-08-09 박미라 2,3951
118826 ■ 언제 어디서건 주님 편에 서도록 / 사순 제3주간 목요일 2018-03-08 박윤식 2,3950
119030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을 이해 못해 처형했습니다.) |1| 2018-03-16 김중애 2,3951
119097 3.19.강론"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습니다." - 파주 ... 2018-03-19 송문숙 2,3950
149909 <창조된 질서(창조계)는 聖事라는 것> 2021-09-22 방진선 2,3950
995 그는 떠났습니다. |16| 2007-12-03 조기동 2,3956
3426 고백성사의 기쁨 2002-03-21 양승국 2,39425
116877 #하늘땅나 43] 【참행복2】 “슬퍼하는 사람" 십자가의 길 제1 ... 2017-12-16 박미라 2,3940
120237 이기정사도요한신부(성호를 긋는 행동은 숭고한 기도행위) 2018-05-03 김중애 2,3941
121017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11| 2018-06-09 조재형 2,39411
12262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 앞에 서면 겸손해진다 |3| 2018-08-13 김현아 2,3943
139528 영혼의 세 영역에 대하여... 2020-07-16 김중애 2,3940
1175 연중제2주간수요일 2000-01-18 정구흥 2,3935
1368 고향 하늘을 바라보며(삼위일체대축일) 2000-06-17 황인찬 2,39311
1519 전통과 자유!(22주일) 2000-09-04 오상선 2,39313
1768 [탈출]드디어 재앙은 시작되고 2000-12-03 상지종 2,3939
3986 일상에 대한 진지한 접근 2002-08-29 양승국 2,39324
4719 너무 착해빠져 탈인 사람들 2003-04-07 양승국 2,39335
6146 젊은 시절의 고백 2003-12-20 양승국 2,39327
108387 버림, 떠남, 따름의 여정旅程 -착한 목자 이형우 시몬 베드로 아 ... |5| 2016-11-30 김명준 2,39311
124044 10/6♣철부지의 마음(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1| 2018-10-06 신미숙 2,3933
130570 무너질 수 없는 신앙 |1| 2019-06-23 김중애 2,3931
134884 ‘생명의 말씀’과의 친교 -충만한 기쁨-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2| 2019-12-27 김명준 2,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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