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3일 (화)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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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7 아현동에서 태난 소녀.. 2000-03-19 최유선 5116
722 [펀글]광고에 대한 엽기적 실험들1~11 2000-03-20 최지환 5846
12004 ♧ 초보의사의 첫 진찰 |4| 2017-03-08 박춘식 6,9295
11993 ☞ [心心 풀이 유머]-『자존심 손상죄』 |3| 2016-12-04 김동식 9,0345
11995 ☞ [가톨릭 유머] -『닭이 생선인가요, 금육, 금육제』 |1| 2016-12-19 김동식 7,8965
12027 <스크랩> ★ 똥오줌 가리는 것이 자랑거리 ★ 2017-06-16 박춘식 6,2045
12032 ♣ 이 문제 풀면 천재 |1| 2017-07-31 박춘식 5,1015
12036 우유 이야기ㅋㅋ |3| 2017-08-10 이인철 5,8355
12157 <스크랩>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2018-06-07 박춘식 5,5375
12159 ♣중년 남자가 바람 피우고 싶은 이유? |1| 2018-07-05 박춘식 6,7705
12169 노인의 애환 |1| 2018-10-20 강칠등 3,4595
12172 뉴욕 택시기사들은 흥미진진 하거나 신기한 일을 겪습니다. |2| 2018-11-09 김영환 3,0355
12183 ♣ 알송 달송 유머 ♣ |1| 2019-02-27 박춘식 3,1695
12181 자기 꾀에 넘어간 놀부 |3| 2019-02-03 이정임 3,0915
12247 간첩이여 안녕!!! |1| 2019-09-27 남영모 1,8645
12211 ♣ 박수를 치다가! ... ♧ |1| 2019-06-16 박춘식 2,3105
12354 천국에 간 신부님과 버스 운전기사 2020-09-10 이정임 3,6395
11715 아가씨와 택시기사 |4| 2015-03-22 원두식 2,0585
11704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1| 2015-03-13 박춘식 2,2455
11742 "늦은시간 지하철 4호선" |5| 2015-04-05 박춘식 3,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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