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2720 송영진 신부님_<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2024-05-25 최원석 673
172719 양승국 신부님_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으로 삼위일체의 신비를 묵상합 ... 2024-05-25 최원석 1425
172718 † 027.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 [파우스티나 ... |1| 2024-05-25 장병찬 280
172717 † 026.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 ... |1| 2024-05-25 장병찬 380
172716 † 체포되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1| 2024-05-25 장병찬 380
172715 ★31. 예수님이 사제에게 - 완전한 일치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4-05-25 장병찬 400
172713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 2024-05-25 주병순 410
17271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의 열매는 무엇으로 맺히는 ... 2024-05-25 김백봉7 1453
172711 [삼위일체 대축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2024-05-25 김종업로마노 1498
172710 5월 25일 / 카톡 신부 |1| 2024-05-25 강칠등 882
172709 최원석_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2024-05-25 최원석 901
17270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5월 25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 2024-05-25 이기승 942
172707 오늘의 묵상 (05.25.토) 한상우 신부님 2024-05-25 강칠등 1303
172706 반영억 신부님_조욱현 신부님_송영근 신부님_김찬선 신부님_오상선 ... 2024-05-25 최원석 912
172705 [연중 제7주간 토요일] 2024-05-25 박영희 1004
172704 이영근 신부님_마르 10, 13-16(연중 7주 토) |1| 2024-05-25 최원석 984
172703 이수철 신부님_어린이와 같이 되라 |1| 2024-05-25 최원석 1286
1727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5-25 김명준 501
172701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4| 2024-05-25 조재형 3309
1727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10,13-16/연중 제7주간 토요일 ... 2024-05-25 한택규엘리사 520
172699 † 025.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파 ... |1| 2024-05-24 장병찬 400
172698 † 024.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4-05-24 장병찬 480
172697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 ... |1| 2024-05-24 장병찬 330
172696 13.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 |1| 2024-05-24 장병찬 351
17269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마르코 10, ... 2024-05-24 이기승 963
172694 ★30. 예수님이 사제에게 - 어둠 속의 빛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4-05-24 장병찬 400
172693 어린이들과 어린이 (마르10,13-16) 2024-05-24 김종업로마노 621
172692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2024-05-24 김종업로마노 1518
172691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2024-05-24 주병순 600
172690 [연중 제7주간 금요일] 2024-05-24 박영희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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