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8일 (화)
(녹)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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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0341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2024-01-05 주병순 170
230338 01.05.금."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요한 1, 47) 2024-01-05 강칠등 180
230337 비용 65만원 나가사키 3박4일 부산 (국제여객 터미널) 출발-호 ... 2024-01-05 오완수 750
230336 † 085. 고통의 학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4-01-04 장병찬 80
230335 6.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 |1| 2024-01-04 장병찬 90
230334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 한나스 앞으로 ... |1| 2024-01-04 장병찬 70
230333 ★13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 ... |1| 2024-01-04 장병찬 70
230332 60년대~80년대 우리나라 아파트 모습 |1| 2024-01-04 대태 300
230331 이곳 이용자분들께 감히 부탁드립니다! 2024-01-04 박윤식 1434
230351     좋은 취지의 글이 가톨릭굿뉴스 뿐만아니라 교회명성을 개선하는 계기 ... |8| 2024-01-06 양남하 1113
230330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3| 2024-01-04 홍성자 1042
230329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2024-01-04 주병순 80
230328 전국 167곳 성지중 춘천교구와 원주교구 2박3일 순례모습 공유합 ... 2024-01-04 오완수 180
230326 '대한노인회 사과 방문 하러 간 한동훈...근데 되려 극찬을?', ... |2| 2024-01-04 홍성자 922
230325 전세사기를 당한 안정혁선교사 대역전대승리를 선포합니다. |2| 2024-01-04 안정혁 260
230324 01.04.목."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요한 1, 41) 2024-01-04 강칠등 200
230321 뉴욕 월세 430만원짜리 아파트 구경하기 2024-01-03 대태 260
230320 † 084.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파우스티나 ... |1| 2024-01-03 장병찬 80
230319 5.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 [연옥 영혼들에 ... |1| 2024-01-03 장병찬 120
230318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2시) - 떼밀려 키드론 ... |1| 2024-01-03 장병찬 60
230317 ★132. 예수님이 사제에게 -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 ... |1| 2024-01-03 장병찬 200
230316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2024-01-03 주병순 90
230315 2024 한국살레시오청년대회(KSYD) 봉사 청년 모집 2024-01-03 성하윤 320
230314 2024 한국살레시오청년대회(KSYD) 주제곡 공모 2024-01-03 성하윤 130
230313 01.03.수."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 2024-01-03 강칠등 110
230312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께 드리는 경과 보고와 기도들 2024-01-03 이돈희 370
230311 † 083.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 |1| 2024-01-02 장병찬 70
230310 4.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 |1| 2024-01-02 장병찬 40
230309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체포되신 예수님 ... |1| 2024-01-02 장병찬 50
230308 ★131.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 (아들 ... |1| 2024-01-02 장병찬 80
230307 1891년도 조선시대 한양의 물가 2024-01-02 대태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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