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802 노년은 신비롭다. 2018-06-12 유웅열 7900
92801 선거 때만 받을 수 있는 자유한국당 ‘윤절’의 역사 2018-06-12 이바램 7690
92800 “청천강 트인 갯벌 보니, 옛 새만금 생각났다” 2018-06-12 이바램 8360
92799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1| 2018-06-12 이수열 6110
92796 얼룩진 마음 |1| 2018-06-12 김현 9962
92795 만남 그리고 인연이란 말은 참으로 운치 있는 말이다 2018-06-12 김현 7140
92794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신호 2018-06-12 김현 5910
92793 횡재 |2| 2018-06-12 김학선 1,0041
92792 살기가 나아졌는지 ? |1| 2018-06-11 유재천 7771
92791 [단독]우병우·임종헌, 청와대서 ‘사법농단’ 비밀회동 2018-06-11 이바램 8250
92790 남북 우리 겨레에 유익한 길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8-06-11 이바램 6690
92789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1| 2018-06-11 이수열 2,6041
92788 문제도 답도 내 안에 있습니다 2018-06-11 강헌모 7891
92787 관계의 소중함 2018-06-11 유웅열 2,6722
92786 北美, 세계에서 가장 오랜 적대 관계의 청산 2018-06-11 이바램 5821
92785 [복음의 삶] ‘삶을 단순화시켜야만...’ 2018-06-11 이부영 6700
92784 [삶안에] 누군가 묻는다 2018-06-11 이부영 6851
92783 자신이 가지고 있던 분노를 통하여 성장의 기회로 삼으라 |1| 2018-06-11 김현 7623
92782 이런 마음으로 1년을 살자 2018-06-11 김현 6480
92781 진정한 아름다움 |1| 2018-06-10 이수열 6641
92779 독일 베를린서 악수한 남북 대사... "정말 눈물 난다" 2018-06-10 이바램 7350
92778 [번역] <자유주의 세계질서의 죽음(Liberal World Or ... 2018-06-10 이바램 5640
92777 행운을 불러오려면. . . . . |1| 2018-06-10 유웅열 8491
92776 [복음의 삶] '아버지의 뜻' 2018-06-10 이부영 7380
92775 [영혼을 맑게] 별일 아니다. |1| 2018-06-10 이부영 5711
92774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프면 슬픈 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 ... |3| 2018-06-10 김현 6161
92773 마음을 다스리는 아침 2018-06-10 김현 2,6001
92772 허드슨강가의 공동체살이 2018-06-09 이바램 7860
92771 “우리가 테러리스트입니까?” 2018-06-09 이바램 6570
92770 보기전에 믿어야! 2018-06-09 유웅열 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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