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3일 (월)
(녹)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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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1965 드디어 7일만에 첫게시글 2017-01-05 정준호 1,0850
212515 핵무기 전쟁의 공포와 위협 속에서, 우리는 保守도 아니고, 進步도 ... 2017-03-30 박희찬 1,0851
214614 말씀사진 ( 에페 2,10 ) |1| 2018-03-12 황인선 1,0854
214864 [영상] 미-러 알래스카 거래의 비밀 2018-04-03 이바램 1,0851
215852 서울 청년들의 동네 공존기]함께 살기·일하기·놀기…‘상생의 풍경’ ... 2018-07-28 이바램 1,0850
216699 창피스러운 해외 토픽감 |4| 2018-11-01 박윤식 1,0851
217328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 2019-01-20 주병순 1,0851
217960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2019-05-19 주병순 1,0851
218760 딸이 편지를 보냈어요 |2| 2019-09-24 박윤식 1,0853
219750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 2020-03-02 주병순 1,0850
22610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 ... 2022-10-10 주병순 1,0850
226538 ★★★★★† 47. 하느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진행 ... |1| 2022-11-23 장병찬 1,0850
227214 여보, 아버님 댁에 검사 한 명 놔드려야겠어요 |3| 2023-02-12 신윤식 1,0854
18921 <18910에 이어>눈물이 납니다 2001-03-29 최영옥 1,08446
50006 모호하고도 음울한 당신의 보수(保守) 2003-03-20 지요하 1,08417
50036     [RE:50006]항상 기쁜 마음입니다... 2003-03-20 이윤석 1473
50918 ★ 첫사랑~ 설레임으로 다가서는~ 』 2003-04-11 최미정 1,08452
55539 비록 라틴어로 퇴학은 당했지만... 2003-08-03 이현철 1,08443
86092 이 현철 신부님께서 보셨으면 참 좋겠네요. |2| 2005-08-03 이옥 1,08417
89974 ■ 金추기경과민주화 운동 . |7| 2005-10-27 강점수 1,08417
141702 중림동 성당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11| 2009-10-21 윤보영 1,0843
204568 [아! 어쩌나] 238. 제 남편을 어떻게 할까요 도반 홍성남 신 ... |7| 2014-03-06 김예숙 1,0847
207869 고난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 |6| 2014-11-01 김기현 1,0843
208531 다니엘서 13장 48절의 단어 중 신문이 심문아닌가요? 단어가 이 ... |2| 2015-02-27 안영호 1,0842
208742 꽃 길 2015-04-10 유재천 1,0842
209209 하느님이 수많은 별(항성, 행성 포함)을 만드신 이유 2015-07-08 변성재 1,0840
209922 부르심에 놀라지 말아요 2015-11-23 하경호 1,0841
210467 긴급 ***기도 동참 해 주세요.*** |1| 2016-03-24 이윤희 1,0843
210475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2016-03-26 안충용 1,0840
211785 (함께 생각) 진지한 사람만 신앙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2016-12-01 이부영 1,0843
211988 ROSARIO ARTS SCHOOL 로사리오예술학교 2017-01-10 김진수 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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