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4일 (토)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662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2| 2018-05-29 김현 7562
92661 어느 노인의 글 |1| 2018-05-29 김현 9212
92660 행복하여라!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시편 1, ... |1| 2018-05-29 강헌모 6071
92659 마음속의 시계 2018-05-29 강헌모 6541
92658 [복음의 삶]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2018-05-29 이부영 5791
92657 [영혼을 맑게] 오늘도 살아있네! 2018-05-29 이부영 7261
92656 아름다운 뿌리를 이어가는 우리 2018-05-28 유재천 8141
92655 혈액과 건강 2018-05-28 유웅열 8293
92654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를 깨우자 |1| 2018-05-28 김현 6461
92653 좋은글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1| 2018-05-28 김현 2,5012
92652 [복음의 삶] 내 마음이 ‘흐르는 물’이 될 때가 맑아지리라. |1| 2018-05-28 이부영 7612
92651 [영혼을 맑게] 내가 가진 보물 2018-05-28 이부영 5840
92650 ◐ 짧은 글 긴 여운 ◐『 은총이 가득한 분 』 |1| 2018-05-27 김동식 9591
92649 평화의 사도 2018-05-27 이경숙 6220
92648 인간관계의 소중함 |1| 2018-05-27 유웅열 8142
92647 어둠속에 오래 서 있어보면 |1| 2018-05-27 김현 8421
92646 배려(配慮)와 균형(均衡) 2018-05-27 김현 1,0692
92645 다시 오월은 가고 |1| 2018-05-27 김현 5681
92644 [복음의 삶] '죽음과 부활의 신비’ |1| 2018-05-27 이부영 6001
92643 [영혼을 맑게] 걱정말아요 님이여! 2018-05-27 이부영 6240
92642 생명 그리고 그 삶은 이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 2018-05-26 유웅열 1,0212
92641 재산이없어도 이웃을 즐겁게 하는 배려! 2018-05-26 유웅열 8512
92640 모든 일이 소중한 것처럼 |2| 2018-05-26 김현 7761
92639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분별심입니다 2018-05-26 김현 8102
92638 삶의 신비와 아름다움 |1| 2018-05-26 김현 7201
92637 [복음의 삶] 우리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셨습니다. 2018-05-26 이부영 5790
92636 [영혼을 맑게] 자연이 들려주는 말 |1| 2018-05-26 이부영 6242
92635 모든 관계 속에 숨어있는 비밀 |1| 2018-05-25 유웅열 9451
92634 당신께서는 충실한 이에게는 충실하신 분으로, ........(시편 ... 2018-05-25 강헌모 6911
92633 거기까지가 아름다움입니다 |1| 2018-05-25 강헌모 7512
82,838건 (362/2,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