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208 어느 17세기 수녀님의 기도 |1| 2018-04-10 이수열 8783
92207 김정은 위원장 한반도 정세 및 대응방향 제시 2018-04-10 이바램 8950
92206 트럼프 "북미회담 5말 6초, 세계적 만남될 것" 2018-04-10 이바램 6370
92205 2018년 04월 은총의 밤(04/07)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 2018-04-10 강헌모 8270
92204 사람은 외모로 그 됨됨이를 알고 사려 깊은 사람은......(집회 ... 2018-04-10 강헌모 1,0690
92203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1| 2018-04-10 강헌모 2,5580
92202 일상속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바라봄 2018-04-10 유웅열 8220
92201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2| 2018-04-10 김현 8390
92200 가난한 부부의 눈물겨운 사랑이야기 2018-04-10 김현 1,1460
92199 [복음의 삶] '하느님의 손길' 2018-04-10 이부영 6710
92198 [영혼을 맑게] 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2018-04-10 이부영 7380
92197 삼성증권 '유령주식' 배당, '단순 실수'라고? 2018-04-09 이바램 1,0230
92196 한반도 평화, 이제는 백악관이 답하라! 2018-04-09 이바램 8060
92195 노년의 남은 시간은 최후의 낭만주의자처럼 살아야 한다. |1| 2018-04-09 유웅열 7482
92194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2| 2018-04-09 김현 1,0672
92193 어느 부부의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2018-04-09 김현 1,1711
92192 [복음의 삶] '하느님을 그저 습관적으로 믿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 ... 2018-04-09 이부영 7550
92191 [삶안에] 말 한마디 2018-04-09 이부영 1,2071
92185 미사성제........사랑합니다. |1| 2018-04-08 이경숙 7960
92184 ♡ 바다처럼 ♡ 2018-04-08 이수열 8280
92183 "앞으로 뭐 할거냐" 묻지 않는 나이가 됐다 |1| 2018-04-08 이바램 9280
92182 북, 비밀접촉에서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평양 강조 2018-04-08 이바램 7500
92181 부활을 알리는 천사. 2018-04-08 유웅열 8760
92179 담배를 어디서 피우지 ? 2018-04-08 유재천 8510
92178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2| 2018-04-08 김현 1,1143
92177 어느 선생님의 월급날에 있었던 감동사연입니다 2018-04-08 김현 1,1331
92176 [복음의 삶] '금맥보다 중요한 것이 인맥이다.’ 2018-04-08 이부영 7460
92175 [영혼을 맑게] 그 정도면 잘 한거지 2018-04-08 이부영 9060
92174 인생의 배낭속에 2018-04-07 이수열 1,3590
92173 석유화학공단에 지진이 나도 우리는 안전할까 2018-04-07 이바램 9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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