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일 (금)
(녹)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539 늙고 있다는 기쁨 |1| 2018-05-11 김현 6,8272
92538 [복음의 삶] '반드시 좋은 때가 올 것 입니다.' 2018-05-11 이부영 7620
92537 [삶안에] 가끔씩 그대 마음이 흔들릴 때는... |1| 2018-05-11 이부영 7781
92536 자연 친화적 늙음 2018-05-10 유웅열 1,0161
92534 참 좋은 사람들이 군데 군데에서 보입니다. 2018-05-10 류태선 7611
92533 2018년 05월 은총의 밤(05/05)|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 ... 2018-05-10 강헌모 1,0760
92532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은 2018-05-10 강헌모 9110
92531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으로 2018-05-10 김현 6860
92530 나이가 들어야 이해되는 말들 |1| 2018-05-10 김현 9123
92529 제비 부부의 슬픈 사랑이야기 2018-05-10 김현 6880
92528 [복음의 삶] '성령이 늘 함께 할 것 입니다.' 2018-05-10 이부영 6500
92527 [영혼을 맑게] 진정한 성공 2018-05-10 이부영 5060
92526 웃음을 머금고 상대를 대하세요! |1| 2018-05-09 유웅열 8713
92525 마음의 독을 씻어 낸 밥상 |1| 2018-05-09 이수열 9575
92524 사랑하는 이 와 사랑 받는 이 2018-05-09 김현 6090
92523 할머니를 할머니라 부르면 실례.. 뭐라고 부르죠? |1| 2018-05-09 김현 7813
92522 오늘을 즐거워 하세요 더 큰 즐거움을 생각하지 마세요 |1| 2018-05-09 김현 6811
92521 [복음의 삶] '사랑과 연관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1| 2018-05-09 이부영 5331
92520 [영혼을 맑게]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2018-05-09 이부영 6210
92519 침묵과 평화 |1| 2018-05-08 유웅열 8962
92518 [복음의 삶] ‘고독’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2018-05-08 이부영 8050
92517 [영혼을 맑게]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2018-05-08 이부영 6801
92516 남편의 마지막 선물 2018-05-08 김현 1,1471
92515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2| 2018-05-08 김현 7942
92514 나를위로하는날 |1| 2018-05-08 김현 6321
92513 ♡지금 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2018-05-07 박춘식 7670
92512 핵과 미세먼지와 먹을것 부족은 우리 생존의 적이지요 2018-05-07 유재천 6630
92510 사랑한다고....... |1| 2018-05-07 이경숙 6320
92509 상처 - 우리는 빈 배가 될 수 있을까? (어제 축구장에서) |1| 2018-05-07 김학선 7430
92508 우리가 할 수 있을 때 모든 것을 누립시다. 2018-05-07 유웅열 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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