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7일 (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285 첫 눈 오는 날 |3| 2009-11-17 김미자 2,5057
47301 ♡ ...계절 끝자락속에 희망을...♡ |2| 2009-11-18 김미자 2,4447
47337 남자인 내가 김장철에 정신없이 바쁜이유. |2| 2009-11-19 박창순 3637
47427 추억에 잠기는 시간.....겨울연가의 명장면들 |2| 2009-11-24 노병규 1,0017
47445 名言 모음 |4| 2009-11-25 노병규 2,4747
47449 다 지나가리라 / 권태원 프란치스코 |2| 2009-11-25 김미자 7167
47451 만남의 길 위에서.... |3| 2009-11-25 박호연 7017
47481 깨치고 깨달은 자이게 하소서 |1| 2009-11-27 김미자 6287
47512 오시는 님 2009-11-29 조용안 6117
47513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2009-11-29 조용안 1,0017
47514 대림 첫 주일 - 12월의 촛불기도 / 이해인 |1| 2009-11-29 김미자 2,4947
47522 ★예수님의 유언![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29 박명옥 6317
47528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2| 2009-11-30 김미자 9537
47591 지우며 길을 걷다 |1| 2009-12-04 김미자 5877
47594 +:+ 한해를 보내며...+:+ |4| 2009-12-04 조용안 9797
47595 **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 |2| 2009-12-04 조용안 9927
47611 에파타![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05 박명옥 4467
47633 가장 감동깊은 책 |1| 2009-12-06 김미자 5897
47688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2| 2009-12-09 김미자 2,0917
47711 대림 2주일- 기다림, 설레임....[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09-12-10 박명옥 2,5037
47724 어려울 때 얻는 친구 |1| 2009-12-11 김미자 2,4527
47728 마음에 바르는 약 |3| 2009-12-11 조용안 2,4917
47738 ○※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 |2| 2009-12-12 조용안 6257
47777 마음의 침묵 |2| 2009-12-14 김미자 2,4757
47793 내 아내는 배달부 |2| 2009-12-15 노병규 6457
47800 송년 엽서 |2| 2009-12-15 김미자 2,4487
47836 가슴에 남아있는 눈물 |4| 2009-12-17 노병규 2,5367
47961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왔다 |2| 2009-12-23 김미자 5407
47962 내가 깨고 본당이 깨고 세상이 깬다 |3| 2009-12-23 김미자 5377
48022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미사 -강생의 의미![김웅열 토마스 신부닙] |1| 2009-12-26 박명옥 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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