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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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8500 꽁지빠진 수탉의 처절한 절규! 2002-01-12 김지선 1,07754
28502     [RE:28500]★고 꽁지를 뺀 암탉이』 2002-01-12 최미정 41522
28513     [RE:28500]크 흐 흐 흐... 2002-01-12 류대희 3158
28533        [RE:28513]★ 귀여운 심술(?)』 2002-01-12 최미정 2234
47724 95%? 2003-02-03 양대동 1,07717
50751 이라크로 들어가려는 어느 사제의 이야기 2003-04-08 조유현 1,07717
84794 “그대로 이십니다.” |2| 2005-07-08 조재형 1,07717
92243 유쾌하고 생산적인 게시판 교류(펌) |12| 2005-12-15 박여향 1,07717
110224 게시판 복귀 |12| 2007-04-23 신성구 1,07717
133507 이성훈, 황중호 신부님, |17| 2009-04-25 김신 1,0772
133520     또 다른 주제 없으세요? @_@ |7| 2009-04-25 배지희 2775
133631        Re:김신님 본질을 파악하십시요. 2009-04-27 서문열 950
133508     충분히 경각심을 심어주셨습니다 2009-04-25 김인기 2532
137155 가좌동성당- 구청장과의 면담 |33| 2009-07-02 홍성남 1,07743
201403 콘돔 광고에 묵주 반지를 활용한 듀렉스에 대한 사제 수도자 평신도 ... 2013-10-04 이광호 1,0770
203563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 |3| 2014-01-23 노병규 1,0778
208546 멘탈이 강한 사람들의 13가지 특징 2015-03-01 강칠등 1,0773
208827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2015-05-01 이부영 1,0771
210500 고속터미널성당입니다. 장이 필요하신 성당은 연락주세요. 2016-04-02 김균일 1,0770
211062 도전한국인상 시상 및 대한민국 최고기록 인증식 개최 |1| 2016-07-26 이돈희 1,0770
211162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016-08-14 주병순 1,0773
21116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 ... 2016-08-15 주병순 1,0773
212427 <中國의 이웃나라 방어무기“사드”반대에 한마디 苦言> 2017-03-19 이도희 1,0775
214581 순결을 위한 기도 2018-03-07 이윤희 1,0770
217305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2019-01-16 주병순 1,0770
217741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2019-04-04 주병순 1,0772
219937 ★★ (3)[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 |1| 2020-03-29 장병찬 1,0770
221215 ★ 사제에게 주는 글 - 벗이며 공동 구속자인 사람들 (아들들아, ... |1| 2020-11-09 장병찬 1,0770
223520 90년대 코인으로 10배 벌어간사람이 있다. 2021-09-19 김영환 1,0770
223859 레전드였던 농심의 내수 차별 역대급 답변 2021-11-11 김영환 1,0770
227064 ★★★★★† 25. 하느님의 뜻은 영혼의 중심이다. / 교회인가 |1| 2023-01-27 장병찬 1,0770
227088 † 6-2 주님은 그 기도라는 선물을 끊임없이 그대의 가슴에 전해 ... 2023-01-30 장병찬 1,0770
25011 충고 고맙긴 하지만 2001-10-09 김병화 1,07632
32386 조선족 아주머니를 읽고~~ 2002-04-25 이향옥 1,07617
43560 성모노조 아직도 반성은 커녕 2002-11-15 안철규 1,07661
43593     [RE:43560] 이봐여.. 2002-11-16 윤미옥 4698
43683        [RE:43593] 어처구니 없네요... 2002-11-17 최영 3755
56556 꽃동네에 관심을(누가오웅진신부님께 돌을 던지나) 2003-09-01 조길영 1,07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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