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2일 (토)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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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368 사랑하는 아들아! 딸들아! 2018-04-24 이수열 5760
92367 주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어떻게 전해지는가? 2018-04-24 유웅열 7021
92366 자기 배 터뜨리고 죽는 ‘자폭 개미’가 있다 2018-04-24 이바램 7481
92365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진다 |1| 2018-04-24 김현 8132
92364 이혼을 앞두었던 어느 남편의 감동일기 2018-04-24 김현 7810
92363 인상주의에서 음모론까지…‘서양미술사’ 완간 진중권 인터뷰 2018-04-24 이바램 9200
92362 박창광 스떼파노 2018-04-23 이원규 6301
92361 '오마이뉴스 열린판결문' 오픈 박근혜 등 국정농단 피고인 38명 ... 2018-04-23 이바램 1,0530
92360 며느리에게 눈물로 쓴 편지 2018-04-23 이수열 1,3700
92359 참 아름다운 우정 |1| 2018-04-23 유웅열 8781
92358 경찰, 성주 사드 반대 집회 강제해산 돌입...부상자 속출 2018-04-23 이바램 4190
92357 시간만큼 많은문제를 해결해 주는 해결사는 없습니다 |2| 2018-04-23 김현 6082
92356 슬픈이야기 / 울고싶을때 보세요 2018-04-23 김현 7741
92355 [복음의 삶] '우리네 삶은 새롭게 시작되고 평화를 넘치게 받으리 ... 2018-04-23 이부영 5460
92354 [삶안에] 세상살이! 2018-04-23 이부영 5411
92351 넝쿨장미 속에 숨겨 둔 사랑 /AMOUR SECRET(숨겨놓은 사 ... |1| 2018-04-22 이수열 2,6800
92350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8-04-22 이바램 5940
92349 노년을 황홀하게. . . . 2018-04-22 유웅열 9302
92348 뉴욕에서 열린 한인- 미국인 연대 대규모 반전평화시위 2018-04-22 이바램 7630
92347 [복음의 삶] '나는 착한 목자다.' 2018-04-22 이부영 6430
92346 열어 보지 않은 아름다운 선물 |1| 2018-04-22 김현 9432
92345 저녁노을 앞에 선 인생편지 2018-04-22 김현 1,0961
92344 [영혼을 맑게] 외로움이 생기는 이유 2018-04-22 이부영 6310
92343 낙동강 유채축제 2018-04-21 김영식 5360
92342 조건 없이 왕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8-04-21 유재천 7091
92341 [복음의 삶] “내가 네 밥이냐”라는 말처럼 2018-04-21 이부영 5911
92340 [삶안에] 나라별 건강 명언 2018-04-21 이부영 7510
92338 관상은 심상만 못하고 심상은 덕상만 못하다 2018-04-21 이수열 5222
92337 멘토를 찾습니다 / 빠다킹신부 2018-04-21 이수열 8082
92336 소중한 것은 떠난 후에야 깨닫는다. 2018-04-21 유웅열 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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