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064 만나 뵐 수 있을 때에 주님을 찾아라......(이사 55, 6) |1| 2018-03-29 강헌모 5020
92063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1| 2018-03-29 강헌모 5290
92062 [영혼을 맑게] 두 가지 선택 |1| 2018-03-29 이부영 6691
92061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4| 2018-03-29 김현 1,2924
92060 이번과 다음 번은 같은 기회가 아닙니다 |2| 2018-03-29 김현 6463
92059 북중정상회담으로 사회주의 지향, 북중혈맹 합의 2018-03-28 이바램 6630
92057 노인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 |2| 2018-03-28 유웅열 9162
92056 .성서묵상치유에세이 두번째. 2018-03-28 조현숙 5690
92055 <마음에 와닿는 6가지 명언 |1| 2018-03-28 이수열 8530
92054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2| 2018-03-28 이부영 5920
92053 참으로 이 땅은 간음하는 자들로 ....... (예레 23, 10 ... |1| 2018-03-28 강헌모 6451
92052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2018-03-28 강헌모 9751
92051 [삶안에] 이 봄엔 사랑을 하게 하소서 2018-03-28 이부영 5580
92050 돌에 새긴 우정...내 마음을 조용히 돌아봅니다 |2| 2018-03-28 김현 9252
92049 희망을 가진자의 행복 |2| 2018-03-28 김현 6652
92042 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 2018-03-27 유웅열 6842
92038 밥 - 장석주 |2| 2018-03-27 이수열 7190
92037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1| 2018-03-27 이부영 5721
92036 그의 적들은 우두머리가 되고 .........(애가 1, 5) |1| 2018-03-27 강헌모 5480
92035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 2018-03-27 강헌모 6350
92034 [영혼을 맑게] 땅 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1| 2018-03-27 이부영 5510
92033 우리가 모르고 살아가는 축복과 행운 |2| 2018-03-27 김현 6420
92032 세상에 이런 남편 또 없습니다 |2| 2018-03-27 김현 7002
92031 2018년 주님 수난 성지주일(03/25)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 ... |1| 2018-03-26 강헌모 6790
92024 "감사합니다 사랑하십시오..." |2| 2018-03-26 이수열 7101
92022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 보면.... |1| 2018-03-26 유웅열 5811
92021 다가오는 남북정상회담, 이상한 회담전략과 통일국가건설의 진리 2018-03-26 이바램 7550
92020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1| 2018-03-26 이부영 5130
92019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촛불 힘으로 확고한 평화 지켜야" 2018-03-26 이바램 6660
92018 사람은 누구나 삶의 의미를 모르지요 |1| 2018-03-26 유재천 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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