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582 낡은 선배들을 밀어내는 세대 2018-05-18 유재천 7730
92581 물과 인체 그리고 물마시는 방법 |1| 2018-05-18 유웅열 9672
92580 절망과 좌절은 참된 행복의 싹 |2| 2018-05-18 김현 6492
92579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1| 2018-05-18 김현 7551
92578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1| 2018-05-18 강헌모 6411
92577 한번에 한사람씩 (성녀 마더 테레사 수녀님 말씀) |3| 2018-05-18 이수열 1,3383
92576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입니다. |3| 2018-05-17 김현 1,1463
92575 아버지가 남기신 예금통장 2018-05-17 김현 1,0033
92574 좋은글-나를 닮은 사람 |1| 2018-05-17 김현 7481
92573 우리 모두 다 우아하게 늙어갑시다. |2| 2018-05-17 유웅열 8763
92572 스티비원더의 [감동적인 이야기] |2| 2018-05-16 이수열 1,0871
92571 노인일수록 많이 웃어야 좋다. 2018-05-16 유웅열 9374
92570 김수환 추기경님의 "우산" |2| 2018-05-16 류태선 1,0825
92569 세상에 사랑 없이 태어난 것 아무것도 없으니 |2| 2018-05-16 김현 1,0071
92568 마음의 안테나 2018-05-16 강헌모 7880
92567 남의 눈 높이에 맞춰 산다면 2018-05-16 김현 8800
92566 상처난 사과 - 따뜻한 이야기 2018-05-16 김현 9160
92565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2018-05-16 강헌모 1,6150
92564 [복음의 삶] ‘이 십자가가 나에게 무슨 의미인가’ 2018-05-16 이부영 6891
92563 [삶안에] 미 소 2018-05-16 이부영 6722
92562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1| 2018-05-15 이수열 1,0283
92561 연어의 모성애 가물치의 효심등 |1| 2018-05-15 류태선 8032
92560 가족관계에서 흔들리는 노인들의 위치 |1| 2018-05-15 유웅열 1,0838
92559 사람은 자기가 직접 경험했을 때 확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1| 2018-05-15 김현 1,0133
92558 장미는 마구 5월의 비에 젖고 커진 가슴 "오월의 연가" |1| 2018-05-15 김현 8242
92557 존경받는 방법 ~ 잘난 척 하면, 적만 생긴다 |1| 2018-05-15 김현 2,5312
92556 [복음의 삶] '사랑하고 사랑 받는 것이 우리 존재의 가장 큰 행 ... 2018-05-15 이부영 6801
92555 [영혼을 맑게] '오직 나로 인해 행복합니다.' 2018-05-15 이부영 7990
92554 사람은 신이 될 수 있을까 ? 2018-05-14 유재천 8281
92553 모든 건 내게 달렸다. 2018-05-14 이수열 7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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