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2일 (토)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625 삶이란 그런 것이다 2010-01-25 원근식 6297
48655 ♤ 당신이 정말 고맙습니다 ♤ |2| 2010-01-26 노병규 6697
48656 달콤한 커피처럼 |2| 2010-01-26 노병규 6027
48657 너무나 불러보고 싶은이름 .. 엄마 입니다 |1| 2010-01-26 노병규 6357
48719 막내 딸애와의 거래 |1| 2010-01-29 노병규 4877
48723 미리 가 본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1| 2010-01-29 조용안 3677
48793 서로를 비추는 거울 |1| 2010-02-01 김미자 4517
48795 겸손이란..... |4| 2010-02-01 김미자 5217
48798 천국에서 만나자![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2-01 박명옥 3307
48851 겸손을 청하는 기도 |2| 2010-02-03 김중애 6417
48852 연중 제4주일 -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10-02-03 박명옥 2877
48884 ★공지★ 제85차 천주교가두선교단 카페 선교활동 2010-02-04 문명숙 2547
48905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05 박명옥 3567
48906     Re: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05 박명옥 1647
48923 내 마음에도 봄이 오면 |1| 2010-02-06 김미자 4687
48949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10-02-07 김중애 2387
48966 어느 노부부의 처절한 인생 |6| 2010-02-08 노병규 1,0207
48970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10-02-08 박명옥 3447
49051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3| 2010-02-11 김미자 6447
49052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1| 2010-02-11 김미자 5977
49147 [김수환 추기경 선종 1주기] 추모 사진전 풍경 |1| 2010-02-16 김미자 4197
49168 사랑과 희망의 우물 |1| 2010-02-17 노병규 4387
49181 ◑ㄴ ㅓ를 기다리며... 2010-02-17 김동원 2157
49210 느티나무신부님 설날 미사-성숙한 신앙인[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10-02-18 박명옥 4027
49211 십자가 보목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18 박명옥 4027
49225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2| 2010-02-19 노병규 7177
49229 예쁜 마음그릇 |1| 2010-02-19 김미자 5087
49253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3| 2010-02-20 김미자 4947
49260 나자렛의 모상 2010-02-20 김중애 2437
49261 주님, 저를 부르셨으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2-20 박명옥 3227
49262     Re:주님, 저를 부르셨으니....[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010-02-20 박명옥 1825
49269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들...[전동기신부님] |2| 2010-02-21 이미경 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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