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9일 (월)
(백)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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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9748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시 - 12시) 겟세마니의 고뇌 ... |1| 2021-09-15 장병찬 2,3640
237 묵주기도의 항구한 정신과 신비 |1| 2019-01-25 박건영 2,3641
1306 1305대답 2000-05-14 송영갑 2,3636
1714 하느님 나라는 우리 가운데(연중 32주 목) 2000-11-16 상지종 2,36322
1779 [독서]하느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2000-12-06 상지종 2,36310
2088 무제...(3/16) 2001-03-15 노우진 2,36316
6335 이런 나쁜 XX 2004-01-22 노우진 2,36327
1185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2.23) 2018-02-23 김중애 2,3635
1571 하느님과 함께 하는 가족(연중 25주 화) 2000-09-26 상지종 2,36217
2657 예수님 뒤에 서야 한다(연중 18주 목) 2001-08-09 상지종 2,36220
1189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20) ‘18.3. ... 2018-03-11 김명준 2,3621
1340 오월의 마지막 날 2000-05-31 최요셉 2,3617
2535 7.8(일) 사제로서의 부끄러움 2001-07-07 양승국 2,36119
6400 기가 빠져나가다? 2004-02-03 오상선 2,36127
6406     진심으로 2004-02-03 양승국 1,6217
6409        [RE:6406]언제 축구한번 해야죠? 2004-02-03 오상선 1,2934
1838 ☆말씀이 사람이 되사... 2000-12-25 오상선 2,36020
3053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가겠습니다. 2001-12-19 양승국 2,36022
3055     [RE:3053]기도중에.. 2001-12-20 노우진 1,4331
3343 아주 특별한 미사 2002-03-05 양승국 2,36021
139481 주님의기도문(V)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 ... |1| 2020-07-14 김종업 2,3601
149838 도란도란글방/ 왜 못 알아들을까 2 (루가16;27-31) 2021-09-19 김종업 2,3600
3246 한 사제의 소박한 기쁨 2002-02-08 양승국 2,35930
3834 사모님 2002-07-12 양승국 2,35929
5806 인고의 세월 2003-10-26 양승국 2,35930
116438 ♣ 11.27 월/ 우리를 온전케 하는 온전한 봉헌 - 기 프란치 ... |3| 2017-11-26 이영숙 2,3597
1546 "평신도 다짐"을 모읍니다. 2000-09-17 조남진 2,3580
1637 기도를 잘하려면... 2000-10-12 오상선 2,35817
2987 예절에 관하여 2001-12-07 이 준균 2,3583
3435 하나되게 하소서... 2002-03-23 오상선 2,35816
4267 주님, 에헴! 2002-11-15 양승국 2,35831
5599 번지점프를 하다 2003-10-02 양승국 2,35836
50583 성체 성사를 알고, 사랑하고, 생활하기 / [복음과 묵상] 2009-11-10 장병찬 2,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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