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2일 (토)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301 주님을 만난 체험 이야기 |1| 2018-04-18 유웅열 6671
92300 몸매 예쁜 여자에게서 눈을 돌리고 남의 아내의.......(집회 ... 2018-04-18 강헌모 5200
92299 [복음의 삶] '그래, 네 생각대로 해 보렴.' 2018-04-18 이부영 5400
92298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2018-04-18 강헌모 9441
92297 잃어 버리고 산 소중한 것들 2018-04-18 김현 5760
92296 [감동스토리] 아름다운 부녀 이야기 |1| 2018-04-18 김현 6401
92295 [삶안에] '소리를 보다' 2018-04-18 이부영 4580
92294 [감동스토리] 아름다운 부녀 이야기 2018-04-18 김현 6170
92293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훌륭한 명판사가 많았으면 |2| 2018-04-17 이수열 1,0471
92292 노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2018-04-17 유웅열 5811
92291 스스로 명품이 되라 2018-04-17 이수열 5361
92290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이야기 |1| 2018-04-17 김현 6530
92289 소중한 것은 당신입니다 |2| 2018-04-17 김현 6771
92288 돌담이 바람에 무너지지않는 까닭은 |1| 2018-04-17 강헌모 1,4072
92287 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2018-04-17 강헌모 5191
92286 얘야, 너의 선행에 비난을 섞지 말고 온갖 선물에....... ( ... 2018-04-17 강헌모 6150
92285 [복음의 삶] '내가 생명의 빵이다.' 2018-04-17 이부영 5040
92284 “현중 해고사태, ‘일자리 대통령’이 직접 나서달라” 2018-04-17 이바램 3200
92283 [영혼을 맑게] 평화를 지닌 사람 |1| 2018-04-17 이부영 4850
92282 남북 연합방 평화체제 먼저 2018-04-17 이바램 4850
92281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반드시 되어야 한다 2018-04-17 이돈희 3250
92280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네 2018-04-16 이수열 6130
92276 채소파는 대법관 사모님| |2| 2018-04-16 이수열 9545
92275 [김훈, 안산에 가다] 분향소 떠나는 아이들, 이 비극은 영결되는 ... 2018-04-16 이바램 7220
92274 시장만 있고 민주주의 없는 구조조정, 결코 안 된다 2018-04-16 이바램 3450
92273 험할지라도, 바로 그 길을 내가 걸어야하는 길이다. 2018-04-16 유웅열 5800
92272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2018-04-16 강헌모 6111
92271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당신의 마음 안쪽에 |1| 2018-04-16 김현 9572
92270 [복음의 삶] '오늘은 세월호 참사 4주기 입니다.' 2018-04-16 이부영 4550
92269 [영혼을 맑게] 오늘은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지 4년째 되는 날입 ... |1| 2018-04-16 이부영 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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