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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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509 상처 - 우리는 빈 배가 될 수 있을까? (어제 축구장에서) |1| 2018-05-07 김학선 7450
92508 우리가 할 수 있을 때 모든 것을 누립시다. 2018-05-07 유웅열 9322
92507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1| 2018-05-07 김현 7782
92506 [실화] 캐나다에서 있었던 가슴아픈 실화이야기 |1| 2018-05-07 김현 7753
92504 [복음의 삶]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 ... 2018-05-07 이부영 9730
92503 [삶안에] 기다림을 배워라 2018-05-07 이부영 6211
92502 세월과 인생 |1| 2018-05-06 유웅열 1,2352
92501 [복음의 삶] '속도로 경쟁하는 세상 입니다.' 2018-05-06 이부영 5971
92500 [영혼을 맑게] 기다림 |1| 2018-05-06 이부영 7792
92499 릴케의 장미 한송이 |2| 2018-05-05 이수열 9162
92498 노을 |1| 2018-05-05 이경숙 6531
92496 서산대사의 가르침 |1| 2018-05-05 유웅열 1,1643
92495 구김살 없는 햇빛이 아낌없는 축복을 쏟아내는 5월에는 |2| 2018-05-05 김현 2,6323
92493 인생길은 후회로 남는길 |1| 2018-05-05 김현 8011
92492 [복음의 삶] '서로 사랑하여라.' |1| 2018-05-05 이부영 1,2532
92491 [추천글] 사람의 관계는? 2018-05-05 이부영 2,6971
92490 주님께 청하는 것이 하나 있어...... (시편 27, 4) 2018-05-04 강헌모 1,0571
92489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2018-05-04 강헌모 8910
92488 감사하는 인생 2018-05-04 유웅열 1,0290
92487 손수레 할머니와 보석 같은 따뜻한 이야기 2018-05-04 이수열 2,5490
92486 내가 나 이면서 내 마음 눈으로 볼 수 없고 |2| 2018-05-04 김현 1,0991
92485 천당과 지옥은 번지수가 없다네 2018-05-04 김현 8612
92484 [복음의 삶]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 |1| 2018-05-04 이부영 7752
92483 [영혼을 맑게] 좋은 꿈, 나쁜 꿈 2018-05-04 이부영 8430
92482 은행잎 |1| 2018-05-03 이경숙 8120
92480 우리는 성령, 곧 사랑의 숨결로 삶을 살고 있다. 2018-05-03 유웅열 8650
92479 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 2018-05-03 이수열 1,0520
92478 광화문에서 수문장 교대식을 보는 관광객이 많습니다 2018-05-03 유재천 1,0320
92477 자기 이웃을 몰래 헐뜯는 자 그런 자를......(시편 101, ... 2018-05-03 강헌모 8581
92476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2018-05-03 강헌모 8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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