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성가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480 추천 4477 라틴어성가 세미나 2003-01-24 유인곤 7406
4237 2002 세계합창올림픽 들어보셨나요? 2002-10-27 임병문 7766
4132 화답송에 대하여... 2002-09-02 박진석 9046
4098 『한국세실리아성음악협회』본부 축성식에 참여하고 2002-08-18 최경하 7746
4084 [지휘자의 길]- 김건정 2002-08-15 신용호 1,0186
4047 이풀잎님과 관련된.. 2002-08-04 신용호 8206
3997 [RE:3995]어려운 밑으로부터의 발전 2002-07-20 이종설 9146
10575 무지카사크라서울 창단 삼십주년 기념 제 24회 정기연주회에 초대합 ... |1| 2014-10-27 나기현 3,0616
13628 성가책에 가장많은 곡을 남기신 그분!! |2| 2025-01-19 김동조 5826
13884 개신교 문화에 잠식된 가톨릭 성가대 |1| 2025-08-03 이형진 6216
4834 Re-4832 2003-05-31 최병철 8236
5071 뜨리니따스 성음악연구회 세미나 및 성음악 미사 일정 2003-08-22 유용상 7086
4967 [환호송은 꼭 노래로]!!!(전례음악 글모음에서) 2003-07-14 정영일 8696
5105 성가453과 13, 434 2003-09-04 강석희 1,3716
5113        [RE:5111] 2003-09-05 강석희 7430
5115        [RE:5114] 2003-09-06 강석희 5760
5337 [펌] 우수홈페이지 선정사업관련 가톨릭신문 기사 2004-01-06 가톨릭성가마스터 6176
5638 우리안의 문제 그리고 대안! 2004-05-24 이유재 8386
5709 한국 세실리아 성음악 협회 2004년 성 음악 연수회 개최 안내 2004-07-06 주성렬 1,1106
5806 부산가톨릭대학교 음악교육원 강의를 마치고 |8| 2004-09-04 최병철 9686
5534 [NO5523]에 올려진 은사이신 나운영과 윤용하. 2004-04-08 정영일 7606
5540 명동대성당성삼일전례를보고 2004-04-11 이종설 1,0216
9,177건 (37/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