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 (목)
(백) 주님 성탄 대축일 - 밤 미사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784 매일미사/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녹) 연중 제29주간 ... 2025-10-24 김중애 1440
185782 친일 뉴라이트는 모든 사람이 한통속이 되기를 바라고 2025-10-23 우홍기 1190
185780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3| 2025-10-23 조재형 28911
185779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2025-10-23 박영희 1753
18577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더불어 성화의 여정 “사랑의 불, 참평화 ... |1| 2025-10-23 선우경 1634
185777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0-23 최원석 3201
185776 10월 23일 수원교구청 묵상 2025-10-23 최원석 3183
185775 10월 23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10-23 강칠등 1614
185774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되기를 바라시는 분입 ... 2025-10-23 최원석 1432
185773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2025-10-23 최원석 1471
185772 이영근 신부님_“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루카 12,49 ... 2025-10-23 최원석 2232
185771 양승국 신부님_ 세상 모든 것에 앞서 주님께 우선권을 드립시다! 2025-10-23 최원석 1961
185769 ‘구원의 표징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 2025-10-23 김종업로마노 4632
185767 오늘의 묵상 [10.23.목] 한상우 신부님 2025-10-23 강칠등 1933
185766 마음 다스리기 2025-10-23 김중애 1761
185765 하느님의 응답 2025-10-23 김중애 1802
1857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10.23) 2025-10-23 김중애 2114
185763 매일미사/2025년10월 23일 목요일[(녹) 연중 제29주간 목 ... 2025-10-23 김중애 1200
18576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2,49-53 / 연중 제29주간 목 ... 2025-10-23 한택규엘리사 1480
18576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아흔 여섯 |1| 2025-10-22 양상윤 2323
185759 10월 22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10-22 강칠등 1513
185758 친일파 뉴라이트이면 어떠냐? 2025-10-22 우홍기 2180
185757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4| 2025-10-22 조재형 2209
185756 [십계명 점검]박정희 잔두환 신군부는 자유 민주주의자인가 2025-10-22 우홍기 1570
185754 병자를 위한 기도 2025-10-22 최원석 1842
185753 송영진 신부님_<그 날이 언제인지 알려 주지 않으시는 것도 은총입 ... 2025-10-22 최원석 2152
185752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2025-10-22 최원석 1862
185751 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모두 그저 이 세상의 나그네입니다! 2025-10-22 최원석 1692
185750 이영근 신부님_“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 2025-10-22 최원석 1482
185749 김종업의 교리로는 하느님을 믿는가 교파 창시자를 믿게 되는가 2025-10-22 우홍기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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