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487 손수레 할머니와 보석 같은 따뜻한 이야기 2018-05-04 이수열 2,5490
92486 내가 나 이면서 내 마음 눈으로 볼 수 없고 |2| 2018-05-04 김현 1,0991
92485 천당과 지옥은 번지수가 없다네 2018-05-04 김현 8612
92484 [복음의 삶]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 |1| 2018-05-04 이부영 7752
92483 [영혼을 맑게] 좋은 꿈, 나쁜 꿈 2018-05-04 이부영 8430
92482 은행잎 |1| 2018-05-03 이경숙 8120
92480 우리는 성령, 곧 사랑의 숨결로 삶을 살고 있다. 2018-05-03 유웅열 8650
92479 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 2018-05-03 이수열 1,0520
92478 광화문에서 수문장 교대식을 보는 관광객이 많습니다 2018-05-03 유재천 1,0320
92477 자기 이웃을 몰래 헐뜯는 자 그런 자를......(시편 101, ... 2018-05-03 강헌모 8581
92476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2018-05-03 강헌모 8560
92475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1| 2018-05-03 김현 7082
92474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살수만 있다면 2018-05-03 김현 6740
92473 [복음의 삶]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2018-05-03 이부영 6560
92472 [영혼을 맑게] '지금 행복하세요' 2018-05-03 이부영 2,8431
92471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넓습니다. |1| 2018-05-02 유웅열 9621
92470 ♡♡뒷걸음치는 너에게♡♡ 2018-05-02 이수열 8161
92469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는지 2018-05-02 김현 1,1531
92468 세월의 나이에 슬퍼 하지 말자 |1| 2018-05-02 김현 7371
92467 화를 잘 내는 자는 미련한 짓을 하고.....(잠언 14, 17) 2018-05-02 강헌모 8213
92466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1| 2018-05-02 강헌모 8101
92465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1| 2018-05-02 강헌모 8260
92464 보수도 한반도 평화·안정을 원한다 2018-05-02 이바램 7380
92463 [복음의 삶]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2018-05-02 이부영 5490
92462 [삶안에] 수고했어요 |1| 2018-05-02 이부영 1,0473
92461 2018년 5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8-05-01 김영식 9670
92458 사랑은........^^ ㅎㅎㅎㅎㅎ |1| 2018-05-01 이경숙 6180
92456 미국인을 뭉클하게 한 사진 한장 2018-05-01 이수열 1,5111
92455 처음과 같은 꾸준함 2018-05-01 이수열 7830
92454 웃으면 장수의 비결 2018-05-01 유웅열 1,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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