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2일 (토)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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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268 버려진 할머니의 일기 2018-04-16 김현 5390
92267 [복음의 삶] ‘예수님 이름으로’ 회개와 용서가 선포됩니다. 2018-04-16 이부영 5401
92266 [영혼을 맑게] 언제까지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할까요? 2018-04-16 이부영 4970
92265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2018-04-15 이수열 6420
92264 믿을 수 있는 이, 기대고 싶은 이 2018-04-15 유재천 5460
92263 계불삼년권불십년 2018-04-15 이수열 7871
92262 2018천안함 “추적 1번 어뢰, 천안함 재조사를 말한다” 2018-04-15 이바램 6340
92261 부활하신 주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2018-04-15 유웅열 6530
92260 제왕적 대법원장제, 이대로 둘 건가 2018-04-15 이바램 7250
92259 인간은 사랑하지 않을 때 외롭다 |1| 2018-04-15 김현 9042
92258 어느 부부의 이혼 2018-04-15 김현 6400
92257 [복음의 삶]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018-04-15 이부영 5330
92256 [삶안에] 힘이 되어 주는 사람 2018-04-15 이부영 4840
92253 감동 이야기(실화) - 전쟁 한가운데 계셨던 하느님 2018-04-14 이수열 1,4230
92250 우리는 '세월호'와 헤어질 수 있을까? 2018-04-14 이바램 7050
92249 나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인가 |2| 2018-04-14 김현 9222
92248 복있는 사람 2018-04-14 유웅열 2,4860
92247 평생 숨겨온 할머니의 비밀 ‘종이상자’ 그 안에는.. 2018-04-14 김현 2,5281
92246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2018-04-14 이부영 7740
92245 '우리는 모두 많은 실수를 저지릅니다.' 2018-04-14 이부영 7100
92244 문득 파리의 거리가 생각이 나서 2018-04-13 유재천 8650
92242 "국토부, KAL858 사건 재조사하라" 2018-04-13 이바램 7910
92241 공자(孔子)와 안회(顔回)의 일화(공자의 3 x 8 = 23의 계 ... 2018-04-13 이수열 1,0591
92240 "노조 출범날도 '원하는 거 다 해줄게' 회유하는 삼성" 2018-04-13 이바램 8600
92239 내 인생 내가 만든다. 2018-04-13 유웅열 8420
92238 [복음의 삶]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 2018-04-13 이부영 8230
92237 모든 명예는 언젠가는 사라지고 모든 부 역시 언젠가는 스러진다 |2| 2018-04-13 김현 1,0761
92236 [영혼을 맑게] 물이 그릇을 탓하더냐 2018-04-13 이부영 1,1580
92235 인생이 무엇인지 나는 몰랐다 2018-04-13 김현 8310
92234 Sedona |1| 2018-04-12 김학선 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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