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일 (금)
(녹)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403 미소는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예술이다 2018-04-27 강헌모 5390
92402 흥남철수 배에서 태어난, 68살 ‘김치 베이비’의 평화가게 2018-04-27 이바램 8590
92401 [복음의 삶] '걱정일랑 하느님께 떠맡기십시오.' 2018-04-27 이부영 5390
92400 [영혼을 맑게] '하루살이 인생' |1| 2018-04-27 이부영 6491
92399 겨레의 핵우산 쓰고 미군 철수 2018-04-27 이바램 6450
92398 평화 2018-04-26 이경숙 5561
92397 15세 2018-04-26 이경숙 4483
92396 초가 3채 마을에서 시작된 정전... '평화'로 마무리짓길 2018-04-26 이바램 8780
92395 현대인 ㅡ 우리들의 자화상 2018-04-26 이수열 8950
92394 어느 가난한 부부의 훈훈한 이야기 2018-04-26 이수열 9220
92393 노인의 행복지수 높이기 2018-04-26 유웅열 5870
92392 ‘강남 갔던 제비’가 다시 돌아오는 이유 2018-04-26 이바램 8010
92391 그러니 너는 기뻐하며 빵을 먹고 기분 좋게 술을 마셔라.(코헬 9 ... 2018-04-26 강헌모 6620
92390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2018-04-26 강헌모 5840
92389 마르타. 창녀가 되어야 했던 순결한 한 영혼의 이야기 (2) 2018-04-26 김현 7380
92388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가장 외로운 존재 2018-04-26 김현 6650
92387 나이 들면 후회하는 30가지 2018-04-26 김현 6160
92386 [복음의 삶]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 ... 2018-04-26 이부영 4220
92385 [영혼을 맑게] 갈등은 왜 생길까요? 2018-04-26 이부영 4750
92384 못살면 모든 것이 비참 해 지지요 2018-04-25 유재천 7250
92383 의문사 한 연인, 미쳐버린 여인... 가장 슬픈 결혼식 2018-04-25 이바램 9120
92382 판문점에 ‘남북 상설 연락사무소’ 추진한다 2018-04-25 이바램 6210
92381 마르타 창녀가 되어야 했던 순결한 한 영혼의 이야기 (1) |2| 2018-04-25 김현 7143
92380 내 판단의 옳은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3| 2018-04-25 김현 6812
92379 사랑으로 쓴 영수증 2018-04-25 이수열 5651
92378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2018-04-25 유웅열 5401
92377 아름답고 짠한 사랑 2018-04-25 이수열 4831
92376 [감동이야기] 못생긴 내남편 2018-04-25 김현 6840
92375 그러니 조심하여 쓸데없이 투덜거리지 말고 비방하지 않도록..... ... 2018-04-25 강헌모 4891
92374 아무리 화가 나도 해서는 안 되는 말들 |1| 2018-04-25 강헌모 2,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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