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4일 (토)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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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738 인맥관리 18계명 |2| 2021-01-07 강헌모 1,1383
86943 가난한 마음의 행복 |3| 2016-02-13 강헌모 1,1373
90664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1| 2017-09-16 김현 1,1371
91002 그리움 2017-11-03 이경숙 1,1370
91314 당신에게 남은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3| 2017-12-27 김현 1,1372
91321 2017년 예수 성탄 대축일(12/25)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 |1| 2017-12-28 강헌모 1,1370
92142 나무 타는 꿩, 들꿩을 아십니까 2018-04-04 이바램 1,1370
93330 행복이라고 말할고 싶은것들 |2| 2018-08-16 김현 1,1372
93783 그는 왜 박근혜 '드레스덴 연설'을 비판했나? 2018-10-22 이바램 1,1370
95087 나이들면 후회하는 것들 |2| 2019-05-01 김현 1,1371
95292 실화 노부부이야기 |1| 2019-05-31 김현 1,1372
95794 말에 담긴 지혜. |1| 2019-08-21 김현 1,1373
95801     Re:말에 담긴 지혜. 2019-08-21 이경숙 1670
91359 “젊은이여 모두 다 기적의 패를 지니십시오.” 2018-01-03 김철빈 1,1360
99471 작은 기도 |1| 2021-03-31 강헌모 1,1360
98980 어느 선술집 벽의 낙서(落書) |1| 2021-02-04 김현 1,1351
94414 ★ 눈물겨운 사랑 / 복된 입술 |1| 2019-01-14 장병찬 1,1340
94962 당신의 노년을 지혜롭게 준비하라! |3| 2019-04-10 유웅열 1,1341
83859 상처와 용서 |3| 2015-02-08 강헌모 1,1326
84450 ♣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져 가듯 |2| 2015-04-05 김현 1,1310
97662 바람이 부는 것은 누군가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0-08-15 김현 1,1310
88905 영혼의 세 영역에 대하여 2016-11-20 유웅열 1,1300
92725 우리 서로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2018-06-04 이수열 1,1300
92739 비목(碑木) - 그 숨은 이야기 |3| 2018-06-06 김현 1,1304
93559 죄짓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2역대 6, 36) |3| 2018-09-21 강헌모 1,1302
100667 사과 2022-02-27 이경숙 1,1300
93371 [복음의 삶]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1| 2018-08-22 이부영 1,1290
97681 ★ 사탄, 곧 악마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2020-08-17 장병찬 1,1290
101027 ★★★†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에 ... |1| 2022-06-17 장병찬 1,1290
89456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5| 2017-02-21 강헌모 1,1286
92545 마리아 무덤 성전(마리아 무덤 동굴) |1| 2018-05-12 김현 1,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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