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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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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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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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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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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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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99
살다가 외로워지면...
|1|
2010-04-15
김미자
578
7
50814
영적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가장 좋은 수단
2010-04-15
김중애
212
7
50856
사랑한다는 말은...
|1|
2010-04-17
김미자
487
7
50900
행복 바이러스가 되자!
|3|
2010-04-19
김미자
599
7
50941
꿈길에서 / Sr.이해인
|2|
2010-04-20
김미자
466
7
50972
나를 용서하는 기도
|2|
2010-04-22
김미자
454
7
50974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2010-04-22
원근식
295
7
50977
봄과같은 사람이란 - 이해인
|5|
2010-04-22
노병규
457
7
51010
친구야~~
|1|
2010-04-23
김미자
411
7
51039
선물 같은 좋은 만남
|1|
2010-04-24
김미자
533
7
51087
정직을 포기한 성공은 없다
|1|
2010-04-26
김미자
468
7
51092
▶◀ 천안함 순국 장병 추도의 글
|3|
2010-04-26
노병규
306
7
51151
我且非我 何憂子財(아차비아 하우자재)가르침의 글
|1|
2010-04-28
원근식
332
7
51210
좋은 생각 행복한 모습으로
|1|
2010-04-30
김미자
463
7
51298
어머니,내 어머니!첫토요신심미사[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5-03
박명옥
304
7
51300
창녕기행(昌寧紀行)
|1|
2010-05-03
노병규
397
7
51330
부활 제5주일 - 겸손의 德[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5-04
박명옥
217
7
51374
부활 제5주일 -길 위에 서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5-05
박명옥
247
7
51375
Re:부활 제5주일 -길 위에 서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10-05-05
박명옥
162
4
51423
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2|
2010-05-07
김미자
454
7
51458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
|2|
2010-05-08
김미자
577
7
51474
사랑이란 조미료...[전동기신부님]
|2|
2010-05-09
이미경
359
7
51494
사랑하는 사람아
|2|
2010-05-10
김미자
608
7
51508
★ 용기 를 내십시오 ~♥
|1|
2010-05-11
박호연
426
7
51549
용서를 청하는 기도
|2|
2010-05-12
김미자
544
7
51574
드디어 다시 걷게 되신 87세 노친 / 내가 기적을 만드는 것 같 ...
|3|
2010-05-13
지요하
242
7
51622
하느님의 특별하신 선택....아름다운 召命[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2010-05-15
박명옥
201
7
51649
만남의 인연
|1|
2010-05-16
김미자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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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72
오늘을 사랑하라
|2|
2010-05-17
김미자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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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43
찔레의 노래 - 이인평
2010-05-19
이형로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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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7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2010-05-20
박명옥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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