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3일 (일)
(녹) 연중 제15주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347 저를 깨워주소서 |6| 2008-07-01 이인옥 86712
37349 오늘의 묵상(7월1일)[(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10| 2008-07-01 정정애 79112
37412 오늘의 묵상(7월4일)[(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11| 2008-07-04 정정애 63212
37431 만남에서 시작된다 ....... [김상조 신부님] |24| 2008-07-04 김광자 72412
37445     한국가톨릭 전례무용단 영상 |4| 2008-07-05 최익곤 2705
37434 7월 5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4| 2008-07-04 노병규 63912
37562 오늘의 묵상(7월10일)[(녹)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11| 2008-07-10 정정애 82712
37664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19| 2008-07-14 김광자 85812
37694 (435) 방울나무 삼형제 / 이해동 신부님 |14| 2008-07-15 유정자 77412
37699 (277)주님은 길히 찬미를 받으소서~~~아멘 |31| 2008-07-15 김양귀 61312
37718 묵주의 기도 ....... 이해인 수녀님 |15| 2008-07-16 김광자 1,12012
37732 오늘의 묵상(7월17일)[(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6| 2008-07-17 정정애 79912
37756 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7-18 노병규 87312
37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2| 2008-07-18 이미경 99212
37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2| 2008-07-18 이미경 3121
37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9| 2008-07-19 이미경 82412
377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5| 2008-07-19 이미경 3082
37804 대신해서 감사인사 전합니다. |12| 2008-07-19 최인숙 60012
37812 벗에게 ....... 이해인 수녀님 |18| 2008-07-20 김광자 64012
37819 오늘의 묵상(7월20일)[(녹) 연중 제16주일] |18| 2008-07-20 정정애 70112
37835 오늘의 묵상(7월 21일)[(녹)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17| 2008-07-21 정정애 72612
37901 더 깊이 내려가자! |3| 2008-07-23 이인옥 68212
37916 용서의 꽃 ....... 이해인 수녀님 |14| 2008-07-24 김광자 1,02312
37934 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3| 2008-07-25 노병규 1,03212
37957 능소화 연가 ....... 이해인 수녀님 |19| 2008-07-26 김광자 75612
37960 오늘의 묵상(7월 26일)[(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 |16| 2008-07-26 정정애 62412
38030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8-07-30 노병규 1,05212
381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8-08-03 이미경 90812
38160 8월 5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1| 2008-08-04 노병규 1,04112
381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2| 2008-08-05 이미경 1,30012
38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1| 2008-08-06 이미경 2301
38174     ‘만일 나라면 마지막 말을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1| 2008-08-05 김학준 5042
38320 8월 11일 월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 양승국 스테파노 ... |3| 2008-08-10 노병규 85512
38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0| 2008-08-11 이미경 1,03312
38379 오늘의 묵상(8월14일)[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 |18| 2008-08-14 정정애 60012
163,292건 (374/5,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