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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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344 [영혼을 맑게] 외로움이 생기는 이유 2018-04-22 이부영 6360
92343 낙동강 유채축제 2018-04-21 김영식 5400
92342 조건 없이 왕래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8-04-21 유재천 7131
92341 [복음의 삶] “내가 네 밥이냐”라는 말처럼 2018-04-21 이부영 5951
92340 [삶안에] 나라별 건강 명언 2018-04-21 이부영 7550
92338 관상은 심상만 못하고 심상은 덕상만 못하다 2018-04-21 이수열 5262
92337 멘토를 찾습니다 / 빠다킹신부 2018-04-21 이수열 8122
92336 소중한 것은 떠난 후에야 깨닫는다. 2018-04-21 유웅열 1,0480
92335 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 |2| 2018-04-21 김현 6503
92334 [주장] 법정관리 협박하는 ‘깡패집단’ GM 2018-04-21 이바램 4780
92333 현대 역사의 조명탄 간디 2018-04-21 이바램 6160
92332 삶이란 그래도 견뎌야 하는 것이다. 2018-04-20 이수열 5381
92331 난 부탁했다./ 작자 미상 (뉴욕의 신체장애자 회관에 적힌 시) 2018-04-20 이수열 6460
92330 북핵 해결, '신의 한 수'는 여기에 있다 2018-04-20 이바램 6880
92329 끊이지 않는 재벌 갑질 사건들, 재판 결과는? 2018-04-20 이바램 7950
92328 얘야,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 ... 2018-04-20 강헌모 5120
92327 따뜻한 사람 2018-04-20 강헌모 8191
92326 노년의 소박한 생활 2018-04-20 유웅열 8272
92325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있기를 2018-04-20 김현 5581
92324 성공을 위해 오늘 당장 시작해야 할 17가지 2018-04-20 김현 5491
92323 [복음의 삶]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18-04-20 이부영 5261
92322 [영혼을 맑게] 너그러워지는 법 |1| 2018-04-20 이부영 8584
92319 주말일기 3 - Highland Lighthouse에서 2018-04-19 김학선 5290
92318 주말일기 2 - 여정 (Journey) 2018-04-19 김학선 4581
92317 주말일기 1 - 출발 2018-04-19 김학선 4760
92316 북, 내일 노동당 전원회의 소집, 중대결정 내릴 듯 2018-04-19 이바램 7680
92315 < 버스에서 초등학생의 감동적인 이야기 > 2018-04-19 이수열 6831
92314 오늘은 즐거운 날 즐겁게 보내십시오. |1| 2018-04-19 유웅열 5185
92313 ‘행복 1번지’ 성남 논골마을 2018-04-19 이바램 1,0470
92312 만나는것보다 헤어지는게 어렵다고들 하지만 |1| 2018-04-19 김현 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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