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2일 (토)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096 찾아온 봄에 생각나는 매화 2018-03-31 유재천 7910
92095 '주님의 수난과 죽음, 저승에 가심을 묵상합니다.' 2018-03-31 이부영 5641
92094 [영혼을 맑게] 웃으며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 2018-03-31 이부영 9941
92093 나는 먼저 내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2| 2018-03-31 김현 8153
92092 남편과 아내로 살아가는 법 이런 마음으로 사세요 |2| 2018-03-31 김현 8292
92090 누가 바보일까 |1| 2018-03-30 이수열 1,4172
92089 북중 정상회담, 언론이 놓친 이야기 2018-03-30 이바램 9540
92091     Re:북중 정상회담, 언론이 놓친 이야기 2018-03-30 박정근 2361
92087 북중 정상회담, 언론이 놓친 이야기 2018-03-30 이바램 7320
92086 비거주 집 팔라더니…청 참모·장차관 24명 여전히 다주택자 2018-03-30 이바램 7660
92085 그분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이사 40, 29 ... 2018-03-30 강헌모 7750
92084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18-03-30 강헌모 1,1580
92083 '살면서 많은 억울암을 체험할 것 입니다.' 2018-03-30 이부영 5980
92082 인연을 잘 가꾸려면! 2018-03-30 유웅열 2,1941
92080 [삶안에] 행복하세요 2018-03-30 이부영 1,2601
92079 꿈이 깨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습니다(로마교황집무실에 ... |2| 2018-03-30 김현 2,5931
92078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2| 2018-03-30 김현 9571
92077 .성서묵상포토에세이 세번째. |1| 2018-03-29 조현숙 6311
92076 김정은-시진핑 북중혈맹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 2018-03-29 이바램 8160
92070 리선권, “통일각서 열린 회담 모두 잘됐다” 2018-03-29 이바램 4430
92069 너에게 나는 그런 한사람이고 싶다. |1| 2018-03-29 이수열 6131
92068 나이들면 이런 마음으로 살다 갑시다. |1| 2018-03-29 유웅열 2,5821
92067 기억나는 고마운 이들 2018-03-29 유재천 5101
92065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 ... |1| 2018-03-29 이부영 5590
92064 만나 뵐 수 있을 때에 주님을 찾아라......(이사 55, 6) |1| 2018-03-29 강헌모 5020
92063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1| 2018-03-29 강헌모 5290
92062 [영혼을 맑게] 두 가지 선택 |1| 2018-03-29 이부영 6701
92061 때로는 모자람도 미덕입니다 |4| 2018-03-29 김현 1,2924
92060 이번과 다음 번은 같은 기회가 아닙니다 |2| 2018-03-29 김현 6463
92059 북중정상회담으로 사회주의 지향, 북중혈맹 합의 2018-03-28 이바램 6640
92057 노인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 |2| 2018-03-28 유웅열 9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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