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4일 (토)
(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180 예뻐요 |2| 2017-12-03 허정이 1,1201
96445 '한반도에 평화를! 열려라, 금강산!' 2019-11-19 이바램 1,1202
97328 ★ 성 요셉의 죽음과 마리아의 고통 [그리스도의 시] |1| 2020-05-31 장병찬 1,1200
97513 인생의 스승은 |1| 2020-07-22 강헌모 1,1202
99532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2021-04-09 김현 1,1201
100439 맘대로 못하는 삶 |3| 2021-12-18 유재천 1,1204
100882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2-04-29 장병찬 1,1200
1380 * 하늘에서 보낸 편지 (*음악有*) 2000-07-05 이정표 1,11914
85982 커피 중독과 건망증 |3| 2015-10-09 김학선 1,1196
86874 미혼모가 아니라 엄마입니다 2016-02-02 김현 1,1196
88138 주님, 저를 도와주소서! 2016-07-22 김영완 1,1191
89804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1| 2017-04-18 김형기 1,1193
89826 칭찬과 격려 2017-04-22 강헌모 1,1191
91431 성령의 힘 2018-01-13 유웅열 1,1190
93596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2| 2018-09-28 김현 1,1191
94977 매력 십계명 |1| 2019-04-13 유웅열 1,1192
96510 검찰이 "법률적 판단"을 하면 생기는 일 2019-11-26 이바램 1,1190
97497 겉모습보다는 내실을 다지자 |1| 2020-07-18 강헌모 1,1193
98114 어머니가 베푼 마지막 선물 |2| 2020-10-15 김현 1,1192
100869 기다림 2022-04-25 이경숙 1,1190
101136 우정 2022-07-20 이경숙 1,1191
27927 * 어버이날을 기리며-1 "내가 엄마가 되기 전에는" ♡ |6| 2007-05-07 김성보 1,11810
89085 아무래도 이별이 가까운 듯합니다 |1| 2016-12-17 이정임 1,1180
90275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1| 2017-07-13 김현 1,1181
90352 죽음은 왜 두려운가? 2017-07-26 유웅열 1,1181
90426 지금 할 일과 나중에 할 일 |1| 2017-08-08 김현 1,1182
91342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1| 2017-12-31 강헌모 1,1181
93116 재미동포들, 자주시보 이창기기자 돕기 운동 진행 2018-07-21 이바램 1,1180
93647 인생은 여행 중입니다 |1| 2018-10-05 강헌모 1,1180
94803 어느 의사의 고백, 나는 영혼을 믿는다.(실화) 2019-03-15 김현 1,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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