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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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288 돌담이 바람에 무너지지않는 까닭은 |1| 2018-04-17 강헌모 1,4112
92287 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2018-04-17 강헌모 5231
92286 얘야, 너의 선행에 비난을 섞지 말고 온갖 선물에....... ( ... 2018-04-17 강헌모 6190
92285 [복음의 삶] '내가 생명의 빵이다.' 2018-04-17 이부영 5080
92284 “현중 해고사태, ‘일자리 대통령’이 직접 나서달라” 2018-04-17 이바램 3240
92283 [영혼을 맑게] 평화를 지닌 사람 |1| 2018-04-17 이부영 4890
92282 남북 연합방 평화체제 먼저 2018-04-17 이바램 4890
92281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반드시 되어야 한다 2018-04-17 이돈희 3300
92280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네 2018-04-16 이수열 6170
92276 채소파는 대법관 사모님| |2| 2018-04-16 이수열 9635
92275 [김훈, 안산에 가다] 분향소 떠나는 아이들, 이 비극은 영결되는 ... 2018-04-16 이바램 7310
92274 시장만 있고 민주주의 없는 구조조정, 결코 안 된다 2018-04-16 이바램 3490
92273 험할지라도, 바로 그 길을 내가 걸어야하는 길이다. 2018-04-16 유웅열 5840
92272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2018-04-16 강헌모 6151
92271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당신의 마음 안쪽에 |1| 2018-04-16 김현 9722
92270 [복음의 삶] '오늘은 세월호 참사 4주기 입니다.' 2018-04-16 이부영 4600
92269 [영혼을 맑게] 오늘은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지 4년째 되는 날입 ... |1| 2018-04-16 이부영 4841
92268 버려진 할머니의 일기 2018-04-16 김현 5430
92267 [복음의 삶] ‘예수님 이름으로’ 회개와 용서가 선포됩니다. 2018-04-16 이부영 5441
92266 [영혼을 맑게] 언제까지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할까요? 2018-04-16 이부영 5010
92265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2018-04-15 이수열 6460
92264 믿을 수 있는 이, 기대고 싶은 이 2018-04-15 유재천 5500
92263 계불삼년권불십년 2018-04-15 이수열 7941
92262 2018천안함 “추적 1번 어뢰, 천안함 재조사를 말한다” 2018-04-15 이바램 6410
92261 부활하신 주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2018-04-15 유웅열 6570
92260 제왕적 대법원장제, 이대로 둘 건가 2018-04-15 이바램 7290
92259 인간은 사랑하지 않을 때 외롭다 |1| 2018-04-15 김현 9102
92258 어느 부부의 이혼 2018-04-15 김현 6450
92257 [복음의 삶]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018-04-15 이부영 5370
92256 [삶안에] 힘이 되어 주는 사람 2018-04-15 이부영 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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