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2일 (토)
(녹)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005 노인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 |1| 2018-03-25 유웅열 6532
92004 주님의 수난기 입니다. 2018-03-25 이부영 5400
92003 [영혼을 맑게] 사랑의 기도 2018-03-25 이부영 1,6260
92002 오늘 하루만은 현재의 처지에 만족해야지 |4| 2018-03-25 김현 6090
92001 하늘에서 보내온 꽃다발... |2| 2018-03-25 김현 1,0582
92000 과부거미 수컷은 왜 ‘죽음의 교미’를 선택할까 2018-03-24 이바램 9980
91999 문 대통령 “한-베트남 불행한 역사에 유감의 뜻” 2018-03-24 이바램 5830
91998 노년의 행복한 생활 2018-03-24 유웅열 7091
91997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3| 2018-03-24 김현 2,1363
91996 자식의 손과 부모의 손 |2| 2018-03-24 김현 1,0574
91995 피로는 가장 좋은 베개이다 2018-03-23 허정이 7460
91994 정전 65주년, 판문점에서 평화협정 서명식을! 2018-03-23 이바램 7640
91993 이명박 구속, 가족들 '눈물'로 배웅 시민들 "잘 됐다" 박수에 ... |1| 2018-03-23 이바램 8710
91992 늙으면서 어르신이 되어야 한다. 2018-03-23 유웅열 7150
91990 삶만큼 살다 보니 |1| 2018-03-23 유재천 7120
91989 봄날 같은 사람 |3| 2018-03-23 강헌모 6871
91988 [영혼을 맑게]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2018-03-23 이부영 6700
91987 젊음이 항상 지속 될수 없듯이 늙음이 오는것을... |3| 2018-03-23 김현 7584
91986 이보시게 잘난체마소 |2| 2018-03-23 김현 8763
9198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2| 2018-03-22 이부영 7252
91984 “제주4.3 70년, 대한민국 역사 ‘광화문’ 온다” 2018-03-22 이바램 7740
91983 서울발 베이징행 기차표는 과연 얼마일까? 2018-03-22 이바램 7640
91982 늙을 수록 감사할 제목이 많아야 한다. 2018-03-22 유웅열 7922
91981 이장희교수, 북미정상회담 핵심은 '적대관계 종식' 2018-03-22 이바램 6320
91980 그분께서 우리를 잡아 찢으셨지만 아픈 데를 고쳐 주시고...... ... 2018-03-22 강헌모 6150
91979 이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2018-03-22 강헌모 2,4820
91978 [영혼을 맑게] 행복유예선언 2018-03-22 이부영 6670
91977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2| 2018-03-22 김현 6523
91976 이생에서 다음생을 잇는 행복한 인연 |1| 2018-03-22 김현 7672
91974 칼로 이룬 평화 2018-03-21 이경숙 5190
82,714건 (377/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