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월)
(백)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637 행복한 삶 |3| 2018-02-11 허정이 9120
91636 미사의 의의 2018-02-11 신주영 8260
91635 가난은 부자가 되기 위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3| 2018-02-11 김현 8822
91634 가끔은 어리석은 척하며 살아보자! |2| 2018-02-11 유웅열 2,5581
91633 이대로 좋다 |1| 2018-02-11 이부영 8070
91632 한 땀 한 땀 인생 수놓기 |1| 2018-02-10 이부영 9261
91631 나이들면서 지켜야할 사항 2018-02-10 유웅열 2,5103
91630 죽기 전 ‘마지막 소원을 이룬 중환자들’ |2| 2018-02-10 김현 1,0003
91629 [감동이야기] 딸을 선물 받은 날 |1| 2018-02-10 김현 6422
91628 아씨시의 프란치스코가 교황에게 보내는 14통의편지 |2| 2018-02-10 김현 8324
91627 오늘 아침 하늘빛 때문에---- |3| 2018-02-09 김학선 8851
91626 화요회 소식지 제 189호 |1| 2018-02-09 유웅열 8291
91625 수술전날과 수술... 그리고 중환자실에서~~ |3| 2018-02-09 이명남 7133
91624 뇌수술 하루전날의 괴로움과 고통의 시간속에서(2) |2| 2018-02-09 이명남 7980
91623 2016.1월 28일 1차 뇌수술을 앞두고.. |4| 2018-02-09 이명남 5941
91622 사랑보다 더 깊은 정 2018-02-09 유웅열 7721
91621 할머니의 수줍은 고백 (감동눈물이야기) |2| 2018-02-09 김현 8721
91620 불편한 동료와 어떻게 일해야 할까요? 2018-02-09 이부영 5380
91619 딸이 드디어 엄마라고 불러주었습니다.[감동실화]- |1| 2018-02-09 김현 7550
91618 아직도 슬픔이 남아 있기에 |1| 2018-02-09 김은기 8630
91617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2018-02-08 유웅열 8021
91616 교황님의 메시지 - 우리는 시간 속에서 걸어가는 존재 2018-02-08 유웅열 7080
91615 고통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2018-02-08 이부영 7051
91614 "엄마와 아내 중 누구를 구할래?" 남자의 선택은..감동눈물이야기 |1| 2018-02-08 김현 1,0130
91613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일
2018-02-08 김현 6351
91612 절대 친구끼리도 '술잔' 돌리면 안되는 이유 |1| 2018-02-07 강헌모 3,0211
9161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 2018-02-07 이수열 1,2173
91592 인생 교훈 7가지 - 법정 스님 2018-02-07 유웅열 1,3032
91591 남의 평가 2018-02-07 이부영 7571
91590 나에게 한 조각의 생명이 다시한번, 주어진다면 |1| 2018-02-07 김현 6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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