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일 (금)
(녹)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336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모든 일은 하기(?) 나 ... |6| 2016-03-25 김태중 2,33010
124501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김보록 신부님).. 2018-10-25 김중애 2,3301
13632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존감이 있어야 자기 비하를 ... |3| 2020-02-25 김현아 2,33010
139480 7.14."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양주 올리베다노 ... |1| 2020-07-14 송문숙 2,3303
149754 2021년 9월 15일 수요일[(백)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2021-09-15 김중애 2,3300
149815 2021년 9월 18일 토요일[(녹)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2021-09-18 김중애 2,3300
1690 참된 겸손: 제 자리 찾기(성 가롤로 기념일) 2000-11-04 상지종 2,32920
3494 가을동화 2002-04-03 양승국 2,32922
3710 젖은 낙엽 증후군 2002-05-23 양승국 2,32923
4544 나이 200살 2003-02-18 양승국 2,32929
119482 부활의 상징과 관습/구자윤비오신부 2018-04-03 김중애 2,3291
120696 5.25.기도"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 |1| 2018-05-25 송문숙 2,3292
121160 ♥암논(충성스러운)과 타마르(올리브 나무 종려나무)♥(사무엘 하 ... |1| 2018-06-15 장기순 2,3292
137836 부활 제3주간 월요일 |14| 2020-04-26 조재형 2,32913
151862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5| 2021-12-27 조재형 2,32911
2316 분심속에 드리는 기도..(5/26) 2001-05-25 노우진 2,32816
2320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1-05-26 유영선 1,8593
103266 주님 수난 성지 주일(聖枝主日) |2| 2016-03-19 김중애 2,3281
104450 † 당신은 은총 안에 서야 한다!! (로마5,1-8) 2016-05-21 윤태열 2,3280
105548 7.18.월.♡♡♡ 마음의 문을 열어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6-07-18 송문숙 2,3286
11961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2주간 화요일 ... |3| 2018-04-09 김동식 2,3282
122846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2018-08-23 김중애 2,3281
12391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잉태한 아기를 대할 때 내가 ... |4| 2018-10-01 김현아 2,3284
12483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1주간 화요 ... |2| 2018-11-05 김동식 2,3283
124975 18 10 10 (수) 어제 수원교구 마리아사제운동과 다락방기도 ... 2018-11-09 한영구 2,3282
12840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죽어야만 알게 되는 나의 죄 |5| 2019-03-20 김현아 2,3288
130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7.09) 2019-07-09 김중애 2,3288
13469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에게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 |5| 2019-12-19 김현아 2,3289
155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23) |1| 2022-06-23 김중애 2,3285
1049 나의 고백 (8) 2008-05-01 이용섭 2,3281
1050     Re:나의 고백 (9) |4| 2008-05-02 이용섭 1,7010
1051        Re:나의 고백 (10) 2008-05-03 이용섭 1,1850
1052           Re:나의 고백 (11) 2008-05-03 이용섭 1,1380
1053              Re:나의 고백 (12) 2008-05-04 이용섭 1,1260
1965 감동적인 미사 |4| 2016-11-22 이순아 2,3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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