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11 세상을 넓게 좋게 밝게 2002-10-01 양승국 1,70822
4129 대단한 사람 2002-10-05 양승국 1,89122
4159 변화된다는 것은 말일세 2002-10-14 양승국 1,92522
4217 모두가 살 수 있는 길 2002-11-03 양승국 1,79822
4238 내 맘의 정화작업(11/9) 2002-11-09 오상선 1,82222
4283 찬미의 삶(11/22) 2002-11-22 오상선 1,51822
4316 내가 바라고 있는 것은..(12/4) 2002-12-03 노우진 1,64922
4357 진정한 Fiat 2002-12-19 양승국 2,32922
4441 중풍환자의 행복 2003-01-17 오상선 1,59722
4705 노는데 방해해서 미안하다만 2003-04-04 양승국 1,73522
4741 모든 것이 다 제 불찰입니다 2003-04-12 양승국 1,86022
4888 부족한 나, 충만한 그분 2003-05-13 양승국 1,95322
5274 하늘 아래 가장 큰 기쁨 2003-08-11 양승국 2,33322
5397 우리 한 집에 살아요.. 2003-09-01 노우진 1,59022
5455 나는 누구인가? 2003-09-09 노우진 1,77222
5501 이제 그만 두어야 겠어요 2003-09-16 노우진 1,71222
5517 사랑받아 좋은.. 2003-09-18 노우진 1,50122
5561 선생은 텐쥬쪄[생활묵상] 2003-09-26 마남현 1,72922
5576 얘들아 고맙구나 2003-09-28 노우진 1,69722
5615 울지마~ 2003-10-03 노우진 1,62322
5722 지독한 잔소리(10/17) 2003-10-16 노우진 1,63322
6018 휴대폰보다 못한 신앙생활 2003-11-25 마남현 2,21422
6316 포기하도록 강요하는 경우 2004-01-19 노우진 1,70422
6389 인간 돈보스코 2004-01-31 양승국 1,56822
6396 영적생활을 목숨처럼 소중히 2004-02-02 양승국 1,61822
6408 과연 성왕이로다! 2004-02-03 오상선 1,63822
6420 처참한 고통 2004-02-05 노우진 1,71522
7041 사제보다 더 큰일을 한 사람 2004-05-11 문종운 1,85822
7124 봉쇄생활과 우울증 2004-05-27 박용귀 2,50722
9048 (241) 묵상방에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17| 2005-01-13 이순의 1,56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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