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6일 (목)
(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4915 9월 17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09-17 강칠등 1162
184914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2025-09-17 이경숙 1062
184913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9-17 최원석 871
184912 송영진 신부님_<충실한 신앙생활의 출발점은 ‘진실한 회개’입니다. ... 2025-09-17 최원석 832
184911 이영근 신부님-“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 2025-09-17 최원석 1435
184910 양승국 신부님_ 환대는 신앙공동체의 필수적인 실천 사항입니다! 2025-09-17 최원석 1165
184909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2025-09-17 최원석 943
18490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지혜의 자녀다운 삶을 삽시다 “진리의 ... |2| 2025-09-17 선우경 1115
184907 삶을 바꾼 말 한마디 |1| 2025-09-17 김중애 1302
184906 [고해성사] 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 2025-09-17 김중애 1031
184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17) 2025-09-17 김중애 1334
184904 매일미사/2025년 9월 17일 수요일[(녹) 연중 제24주간 수 ... 2025-09-17 김중애 980
184903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2025-09-17 박영희 1211
18490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7,31-35 / 연중 제24주간 수요 ... 2025-09-17 한택규엘리사 820
184901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1| 2025-09-17 조재형 1809
184900 오늘의 묵상 [09.17.수] 한상우 신부님 2025-09-17 강칠등 1012
184899 ■ 믿음은 하느님 뜻을 신뢰하여 받아들이는 행위 / 연중 제24주 ... 2025-09-16 박윤식 811
184898 ╋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 오, 주님! [하느님 자비심, ... |1| 2025-09-16 장병찬 1040
184897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4| 2025-09-16 조재형 1819
184896 [순교자 성월] 순교자들의 마지막 한마디 / 순교자들의 유언 / ... 2025-09-16 사목국기획연구팀 1141
184895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 ... 2025-09-16 박영희 1054
184894 김건태 신부님_우리 가운데 큰 예언자! 2025-09-16 최원석 1082
184893 오늘의 묵상 (09.16.화) 한상우 신부님 2025-09-16 강칠등 1283
184892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9-16 최원석 821
184891 송영진 신부님_<주님은 우리에게 ‘영원하고 참된 기쁨’을 주시는 ... 2025-09-16 최원석 1003
184890 이영근 신부님_“젊은이야, 일어나라.”(루카 7,14) 2025-09-16 최원석 1633
184889 양승국 신부님_그저 필요한 것은 함께 울며 슬퍼해 주는 것입니다! 2025-09-16 최원석 1663
184888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2025-09-16 최원석 1171
184887 9월 16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9-16 강칠등 1131
1848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파스카의 여정 “두 일행의 신비로운 조 ... |2| 2025-09-16 선우경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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