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4819 양승국 신부님_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론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 2025-09-13 최원석 1172
184818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주님, 주님!”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 ... 2025-09-13 최원석 751
18481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6,43-49 /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 2025-09-13 한택규엘리사 740
184815 십자가 현양 축일 |4| 2025-09-13 조재형 30310
184814 ■ 설교자들의 수호성인이자 황금의 입으로 불린 주교학자 / 성 요 ... 2025-09-13 박윤식 1271
184813 ■ 그리스도의 향기 내려면 좋은 열매 맺어야만 / 연중 제23주간 ... 2025-09-13 박윤식 1451
184812 ╋ 예수님!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 [하느님 자 ... |1| 2025-09-12 장병찬 1210
18481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 눈의 들보를 찾아낼 수 있 ... 2025-09-12 김백봉 1793
184809 9월 12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9-12 강칠등 1682
184808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9-12 최원석 1062
184807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죄인일 뿐 ... 2025-09-12 최원석 1442
184806 오늘의 묵상 [09.12.금] 한상우 신부님 2025-09-12 강칠등 1443
184805 이영근 신부님_“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루 ... 2025-09-12 최원석 1424
184804 양승국 신부님_소멸된 공동체들의 약점들, 성전 지상주의, 과도한 ... 2025-09-12 최원석 1712
184803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25-09-12 최원석 1131
184802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2025-09-12 박영희 1343
18480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너 자신을 알라! <회개의 여정> “ ... |1| 2025-09-12 선우경 1214
184800 지금이 참 좋다. 2025-09-12 김중애 1851
184799 20.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영성체 전후에 2025-09-12 김중애 1101
184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12) 2025-09-12 김중애 1823
184797 매일미사/2025년 9월 11일 목요일[(녹) 연중 제23주간 목 ... 2025-09-12 김중애 1030
184796 용서(容恕)는 하느님의 언어(言語). 2025-09-12 김종업로마노 1200
184795 대구 대교구 나기정다니엘신부의 편지 40 - 연중 제23주일 (9 ... 2025-09-12 오완수 1110
184794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3| 2025-09-12 조재형 25710
1847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6,39-42 / 연중 제23주간 금요 ... 2025-09-12 한택규엘리사 1040
184792 ╋ 100.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하 ... |1| 2025-09-11 장병찬 1280
184791 9월 11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9-11 강칠등 1371
184790 ^^어떻게든 잘보이려고 고생하십니다. 2025-09-11 이경숙 1220
184789 ■ 은총의 통로인 약점도 예수님 안에서는 자랑거리 / 연중 제23 ... 2025-09-11 박윤식 1242
184788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2025-09-11 이경숙 1271
165,747건 (38/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