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일 (목)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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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0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2025-05-08 주병순 1280
182050 [부활 제3주간 목요일] 2025-05-08 박영희 1043
182049 [슬로우 묵상] 품어주는 공동체 - 부활 제3주간 목요일 |3| 2025-05-08 서하 1376
182048 5월 8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5-08 강칠등 1553
182047 오늘의 묵상 (05.08.목) 한상우 신부님 2025-05-08 강칠등 1084
18204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느님의 자녀 ... |2| 2025-05-08 선우경 1285
182045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08 최원석 703
182044 송영진 신부님_<영원한 생명을 원한다면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합 ... 2025-05-08 최원석 924
182043 이영근 신분님_“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요한 6 ... 2025-05-08 최원석 1255
182042 양승국 신부님_성숙하고 균형 잡힌 동반자의 필요성! 2025-05-08 최원석 1297
182041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2025-05-08 최원석 1192
182040 노을 앞에 선 인생편지 2025-05-08 김중애 1453
182038 16. 우리가 받는 것은 얼마나 많은가! (2) 2025-05-08 김중애 1122
1820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07) 2025-05-08 김중애 1453
182036 매일미사/2025년 5월 8일 목요일 [(백) 부활 제3주간 목요 ... 2025-05-08 김중애 640
182035 부활 제3주간 금요일 |4| 2025-05-08 조재형 1323
1820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6,44-51 / 부활 제3주간 목요일 ... 2025-05-08 한택규엘리사 550
182033 ╋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 ... |1| 2025-05-07 장병찬 610
182032 ╋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 ... |1| 2025-05-07 장병찬 670
182031 ★★★107. 법에 있어서 대 혼란(2)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5-05-07 장병찬 690
182030 ■ 성체 모실 때마다 예수님 사랑 체험을 / 부활 제3주간 목요일 ... 2025-05-07 박윤식 641
182029 구약이 신약으로 열매 맺지 못하면 죽음이다. |1| 2025-05-07 김종업로마노 681
182028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 2025-05-07 주병순 680
182027 [슬로우 묵상] '숨'소리 - 부활 제3주간 수요일 |3| 2025-05-07 서하 1344
182025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5-07 최원석 832
182024 송영진 신부님_<‘아버지의 뜻’은 ‘나의’ 구원과 행복입니다.> 2025-05-07 최원석 752
182023 이영근 신부님_“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 ... 2025-05-07 최원석 924
182022 양승국 신부님_우리 모두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구원하시겠답니다! 2025-05-07 최원석 894
182021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2025-05-07 최원석 832
182020 5월 7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 2025-05-07 강칠등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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